loser 듣는데 현눈 터져서 안멈춘다 어떻게해
이젠 팬으로써의 인생과 내 인생을 구분할 줄 안다고 믿었고
음악듣고 눈물쏟는 그런 소녀감성 다 없어졌다고 믿었는데
루저 듣자마자 계속 눈물나기 시작해가지고
그동안 지나왔던 빅뱅과 빂들의 시간들이 너무 야속하고
자기들도 힘들었다고 얘기하는데
팬들도 역으로 위로해주는 것 같고
내 새끼들 힘들었구나 알고는 있었는데 더 와닿고
이런걸 노래로 들고 나와서 자기들 얘기 해주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맙다
어떻게해야되냐 이 감정 뭐라고 못부르겠다 함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