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뭘 잘못 먹었는지
새벽에 배 아파서 잠 깨고
위가 계속 쿡쿡 쑤셔서
점심,저녁도 제대로 못먹었어
오늘 자격증 교육이랑 시험 보느라
아침에 가서 저녁 9시까지 학교에 있었는데
떨어짐...ㅠ 하...
처음엔 많이 늘었다고 칭찬 받았는데
어떤 곳에서 내가 계속 실수를 하게 된거야
연습할땐 잘했는데...그 부분이 계속 안되더라고
많이 당황했어
시험에 떨어진 사실보다
이거 하나 제대로 못하는 내 자신이
답답하고 싫어서 눈물이 나더라...
학교도 자퇴하고 싶은 마음도 막 들고
민석이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그랬는데...
오늘은 몸이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복습도 못하겠어
민석이 보느라 맨날 새벽 2시에 자고 그랬는데
오늘은 이 글만 쓰고 자려고
내일되면 좀 괜찮아지겠지?
일요일에 재시인데...에휴
또 몇시간동안 처음부터 다시 교육 들을거 생각하니
미치겄다...
딱히 하소연할 사람이 없었는데
그냥 여기가 생각났어..
우울한 얘기해서 미안하니까
이쁜 민석이 사진 첨부할게
다들 주말 잘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