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도움이 필요해서 글을 써봅니다..
전 중학생이구요
저는 엄마가 어렸을적 돌아가셔서 편부가정에서 자라고 있는데, 제가 생리를 시작하게 됐어요
갑자기 생리가 시작되니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우선 아빠한테 말씀드리니 나가셔서 슈퍼아주머니께 여쭤 좋다는 한방..? 생리대를 사다주시면서 케잌을 사가지고 오셔서 축하해주셨는데 아빠가 남자이다보니 생리에 대한것도 잘 모르실테고, 여쭤보기도 조금 민망한데 그렇다고 딱히 어디에 물어볼곳도 없어서, 자주 글을 보는 이곳에 도움을 요청해요
먼저 아빠가 사다주신 생리대를 착용하니 밑이 간질간질 하가도 하고 조금 아프기도 한데, 원래 그런건가요 아님 다른 브랜드를 사용해야 할까요?
그리고 생리하기전 가임기? 배란기? 라고 하는 것들을 우엇인지 궁금해요
또, 조금 부끄러운데 피묻은 속옷은 어찌 세탁해야 피가 지워지나요?
그리고, 요즘 감기기운이 있었는지 몸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는데 생리가 시작되니 배도 많이 아프고, 소화도 잘 안되는것 같고, 오늘은 저녁이 되니 손끝도 많이 저릿하고 몸에 힘도 없어요.. 어떻게해야 괜찮아 질까요?
생각지도 못해 지식이 너무 전무하네요ㅜㅜㅠ
언니들의 도움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