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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가 손녀이름을 마음대로 지으세요 !!!! ㅋㅋㅋㅋ

닭집딸 |2008.09.22 18:01
조회 64,084 |추천 0

다이어리에서 포도알이나 먹다가 .......... ^^;;

그냥 재미난 에피소드라서 올려요 ...

뭐 , 모르는 분들이라 이해는 잘 않가실지 모르겠지만

암튼 센스쟁이 귀여운 우리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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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톡에울고 톡에사는 다큰처녀입니다(멘트.......)

 

저희오빠랑 올케언니랑 저희 아빠 저 이렇게 넷이서 같이 사는데요

이번에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조카가 태어났어요 ....

 

조카 이름 짓는데 재미있던 에피소드가 생각나 올려요 ~~~~

 

튼튼이(태명) 나오기 한~~~~참 전에 ...

 

우리가족은 다같이 보쌈집에 모여서 식사를 하고있었지 ....

아빠 : 애기 이름 뭐라고 지을꺼냐 ...

오빠 : 뭐 좋은거 없어요 ?? 생각해놓으신거 있으세요??

 

아빠 : 난 이름은 모르겠는데 . 아무튼 이름을 지을때, 김하고 신이 들어가야해

진형이가 김씨고 우정이가 신씬데 요새 신세대 애들은 두명의 성을

같은 성으로 쓴다더라 ...

 

오빠,언니,나 : -_-; 그..그래도 좀 그건 아닌것같은데 ..........

 

아빠 : 이런 무식한것들하고 내가 밥을 먹고있다니 ,,,, 요새 애들은 다 그렇게 짓는데 !! 너넨 구세대라서 그래 !!!!

 

오빠,언니,나 : -_-; 담에 얘기하죠 뭐 아직 멀었는데 .........

 

드.디.어 튼튼이탄생

 

아직도 이름을 뭘로 지어야할지몰라 우리 오빠랑 언니는 초난감상태다 ..

첫째라 그런지 아무리 이쁜 이름을 불러도 절대 좋아하는 눈치아니시고 ,

작명소가서 이름 지었다가 이쁘지 않을까봐 그것도

싫어하는 눈치고 ,,,,,,,

 

어쩌다 저쩌다 아빠랑 오빠랑 공통적으로 "하늘"이란 이름을 좋아한다는걸

알게된 오빠언니부부 ....

 

거의 "김,하,늘" 이란 이름에 가까워졌을무렵 ...

 

아빠방을 청소하던 우리올케언니는 우리아빠방 달력

9월 3일에 크~~~~~~~~게 써있는 이 글을 보고 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월 3일 김신하늘탄생 !!!

 

9월 3일 김신하늘탄생 !!!

 

9월 3일 김신하늘탄생 !!!

 

.

.

 

우리아빠 마음대로 벌써 이름 정하셨어 .. 아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우정언니랑 오빠랑 나랑 완전 쓰러지시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귀여운 아빠 어쩔꺼야 .. 그놈의 신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요새 그렇게 한다고 신세대 아니라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인기짱에 있는것도 톡된건가요 ?? 친구가 말해서 봤는데 정말 톡이네 헐 ........................ 이럴수가 !!! ㅋㅋ 투데이 ... 올려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욕먹던데 왜 하는지 알겠음 ...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ert1104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밀애소년코난|2008.09.25 10:19
http://www.cyworld.com/Ko-NaN 가까이 계신 분들은 언제 소주라도 한잔할까여? lkm7301@네톤 술 좋아하시면 일촌 걸어주세요 아 전 참고로 집은 평촌이고 회사는 양재동입니다
베플카티아마스터|2008.09.25 08:55
유씨 방씨... 자씨 지씨..... 방씨 구씨.... 제씨 길씨.... 나씨 원씨.... 변씨 태씨.... 함씨 조씨.... 등은 결혼 금진가? ㅋㅋ 어머~ 베플이네 밑에글 보고 따라썼을 뿐인데 ㅎㅎ;; 싸이는 안하니 싸이 홍보도 할 수 없고 ㅋㅋㅋ
베플디기탈리스|2008.09.25 08:30
김신하늘 괜찮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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