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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저와 전남친과의 일에 대해서 어떻게생각하세요 ?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있는 한 중학생 여자입니다.

제가 어떤오빠를 만나서 놀게됬어요

그런데 그전부터 호감을 가지고있었는데

연락을 계속 주고 받다가 제가 오빠에게 먼저 호감 표시를 했엇어요.

그러다가 3월 14일 화이트데이 당일날,

실제로 만나서 그 오빠가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 됬었는데

그 이후에 저한테 정말 잘해줫었어요

학교에 휴대폰도 잘 안내고 그 오빠랑 쉬는시간에 문자 항상하고

학원 11시에 끝나서 매일 통화하다 집들어가고 그와동시에 카톡 새벽까지하고

사실 자주 못만났었어요 가까이 살았는데 서로 늦게 마치고 시간도 잘안맞고 그래서

그냥 연락밖에 못했지만 서로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너무 미안했었어요 .

왜그렇냐면 저는 학원이 11시에 마치고 그 오빠는 훨씬일찍마쳐서

그 후에 저한테 계속 연락하고 보고싶어하고 저 매일 기다려주고

당연히 제 남친이니까 연락하는 건 당연한데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나한테만 신경을 써주는거같아서 혹시 오빠가 사적인것도 못하고 괜히

내가 힘들게 하고 그러는게 아닐까 라구요 .

그래서 약 일주일동안 계속 고민했어요

여러분이라면 아닐지는 몰라도 그때 저로써는 너무 신경쓰이고 미안하고 그랬거든요 ..

..그래서 오빠한테 이유를 말하고 다 설명을 하고 미안하지만 헤어지는게 오빠한테 좋을거같다고

했었어요. 진짜 마음 굳게 먹고 그렇다고 톡으로 보냈어요 .

그러니까 답장이 아는오빠동생사이로는 안될까? 라고 오는거에요 .

저는 이 답을 보고

잡지 않으니까 나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건가 .

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

그냥 그래서 아는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기로하고

sns를 하는데 제 전남친이 목이 아프다고 글을 올린거에요

비록 지금 여친은 아니지만 걱정이되서 댓글을 달았었는데

사귈때처럼의 말투나 그런식으로의 말처럼하면 마음아플까봐

이제 헤어졌는데 전남친이 미련가질까봐 괜히 틱틱거리면서

말투를 딱딱하게하면서 댓글을 적었엇어요 .

사실 헤어지고나서도 쭉 계속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하고싶었던 말이 있었는데 말해버렸어요

뭔말이냐면 보고싶어 라고 보냈는데,

전남친한테 이렇게 답이 온거에요

나 이제 마음접었어

미안해

이 답보고 저는 아 나 혼자서만 힘들어하고 생각하고 했구나 했어요

이후에 바로 아는 언니한테 전화해서 그 언니 목소리 듣는 순간

왈칵 울었어요 정말 엉엉거리면서 슬퍼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그 답보고나서 제가 미쳤엇나봐요

아예 대놓고 sns에 언급해서 싸우고 그랬거든요

전남친은 침착하게 말하고 그랬는데

저는 막 말하고 욕하고 말투 띠겁게하고 그랬었어요

지금생각해보니까 왜그랬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 날이후 몇일뒤, 전남친 배사를 보고나서 뭔가 커플배사인거같은 느낌이 나서

저와 헤어지고나서 계속 연락했엇던 여자분 배사를 보니까 딱 둘이서

커플 배사인거에요. 저는 딱 직감적으로 예상했죠.

.. 사귀거나 썸타는거 구나했는데

알고보니까 사귄다는거에요 ..

정확히 언제부터 사귄다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봤자 헤어지고나서 몇일도 안되서 다른여자랑 사귄다는 자체가

저한테는 큰 실망과 충격과 배신감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 오빠보고 충격먹어서 진짜 예뻐지고

살도 빼고 운동도 해서 아무한테도 꿇리지 않는 상태에서

후회하게 만들꺼라는 다짐을 했는데 ..

제가 결심한 다짐과 이 일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아주 솔직하게 댓글에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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