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분에게 번호물어봤거든요
순간 지나가는 얼굴을 몇초봤는데 진짜너무 제스타일이셔서 순간미쳐서 뛰어갔는데 ...
근데 까임. 히히하하하하
뒤에서 뛰어와서 안녕하세요?
머리가 순간 하얘지면서
혹시 고등학생이신가요 남친있으세요 그럼 번호좀 ..
대충이랬는데
그분의 대답은 죄송합니다 ..ㅠㅠㅠ
그래서 결국 제가 안녕히계세요(?) 하고 갔는데
근데 가는길에 또만남 ㅋㅋㅋㅋ
물론 일부러 뭔가 무서우실거같아서
좀떨어져서 지나갔지만..
집도 가까우신거같은디
키랑 얼굴땜에 무서우셨나 밤시간이라 하......(마이어글리페이스)
여자랑 얘기도 거의못해본 불쌍한놈인데 ..
슬프도다 세상이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