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남친과 사귄지 한달정도 된 20살입니다
모솔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 스킨십이 현남친이 처음이구요현남친도 아직 성관계 경험은 없어요
아직 사귄지 한달정도밖에 안됐지만 남친이 저를 너무 사랑해주고 잘해줍니다연애초라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이렇게 절 사랑해주는 남자는 또 없을것 같다 싶어요절대 제 몸을 원해서 사귀는건 아니라고 확신할수 있어요나중엔 어떻게 마음이 변할지 모르는 거지만 일단 지금 당장은요.
근데 저희 진도가 너무 빠른것 같아요..키스는 사귄지 일주일 쯤에, 그리고 며칠 전에 삽입 직전까지 갔어요근데 제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하니까 조금 참기 힘들어 하는것 같긴 했지만 강제로 하거나 저에게 화를 내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그리고 나중에 저는 아직 관계를 맺을 생각은 없다고 얘기했더니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혼전순결주의자도 아니고 오히려 키스하거나 애무받는건 제가 요구할 정도로 좋아요제가 성욕이 강한건지..지금 상황을 봐선 금방 진도가 끝까지 나갈거같아요..ㅠㅠ그리고 솔직한 마음같아서는 할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지금 남자친구가 관계를 맺는다고 저에게 식거나 할것 같지도 않고,저도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얼마나 좋을지 알고싶기도 해요.근데 어린 나이에 관계하면 후회한다는 말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문제는 제가 이 남자를 너무 사랑하고 진심으로 믿어서 하고싶고 이런게 아니라그냥 해도 별로 상관 없을것 같다, 그렇게 좋을까? 이런 생각이 더 강한거 같아요ㅠ이 상태에서 관계를 하면 제가 나중에 후회할까요..?근데 이미 너무 많이 진도를 나갔는데 여기서 멈춰야 하나요..?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