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와 키스 이상의 진도문제

김포 |2015.05.04 01:03
조회 3,851 |추천 0
21살 대학생이고 남자친구는 6살 연상에 60-70일정도 사귀고 있습니다.
저도 오빠를 정말정말 사랑하구있고 저도 사랑받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있어서 오빠가 저희집에 정말 자주 옵니다.
진도는 진한 키스까지 했는데,  오빠는 가슴도 만지고싶고 엉덩이도 만지고 싶다고 진도를 더 나가고싶다고 합니다.
제 생각은 성관계는 늦게늦출수록 좋을것같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상대방도 원하고 저도 원해야 성립이 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가슴도 못만지게하고 엉덩이도 못만지게합니다. 성관계를 가지기전 최대한 늦추고 싶은 마음인것 같습니다. 진도를 이렇게 나가고도 성관계를 하고싶다고 얘기를 안한다는 보장이 있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만지고 싶다고 얘기하는데 그럴순 없을것같구요.
키스를 하다가 오빠가 슬쩍슬쩍만지면 멈춰서 안됀다고 얘기를 하는데요. 그때마다 한숨 쉬고 얼굴에 실망한 모습이 보여서 그게 너무 속상합니다. 저번에 한번은 정말 너무 많이 실망한 모습을 저한테 보인적이 있는데 저는 계속 기다려 달라고 말 했을때였고 오빠가 만져서 중간에 멈췄을땐데, 오빠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고 펑펑울었습니다. 서로 생각을 다 말했고 저도 오빠를 전적으로 다 이해하고 이상한생각으로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남자라면 다 그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땐 오빠가 미안하다고 기다리겠다고 얘기를했습니다. 근데 거의 하루에 한번은 살짝살짝 만져서 저는 거기에 또 믿음이 안가게됩니다. 시간을 갖다보면 제 마음속에 뭐랄까 게이지 갖은것이 올라갑니다 .만져달라고 하자라는. 근데 오빠가 기다려준다했는데 또 같은 일이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한 일주일만이라도 안만지고 잘 참아준다면 마음이 열릴것같은데 말이죠..  오빠는 왜 기분 좋은걸 계속 늦춰야되고 기분 좋을 수 있을때 기분 좋으면 안되나, 키스할때 막히는 느낌이든다, 나 흥분한만큼 흥분 시키고 싶다 이런 생각인것같습니다. 
 저도 성욕이있고 야동도 봤었고 혼전순결도아니고 성관계를 하면 기분 좋다는것도 알고 다 아는데 그 무서운 마음이 아직 남아있어서 진도를 못빼겠습니다.
제가 또 걱정하는건 혹시나 임신문제, 나중에 혹시 내가 더 관계맺는걸 더 좋아하게될지, 지금도 자취방에서 키스를 많이 하는데 관계를 가지고나면 너무 자주 관계를 갖게될까봐도 걱정이 됩니다. 
진도를 더 나가고싶어하는 남자 / 조금 더 기다려 줬으면 하는 여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지금은 연애중베스트

  1. 우린 서로 잘 맞아.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