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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운 꿈이야기

내가 아플때마다 꿧던 꿈인데 처음엔 그냥 온통 하얀 공간에서 시작해.

3차원이 아니라 그냥 어떤 도화지같은 2차원 공간인거같아.

갑자기 왼쪽귀에서 엄청 예쁜 여자목소리, 오른쪽에선 멋있는 남자목소리가 동시에 들리고 나는 기분좋게 둘이 노래하는걸 듣고있지.

그리고 갑자기 붓으로 그린거같은 검고 굵은 선들이 점점 그어지고 한개가 그어질때마다 여자목소리는 점점 올라가고 남자목소리는 점점 내려가.

그리고 하나의 선이 점점 굵어지더니 어떤 검은 아이가(그림자처럼 형체만 있어) 달리고있어.

보니깐 나야.(여기까지 3인칭이다가 갑자기 1인칭으로 바뀌어) 그냥 이유도 모르고 달려.

뒤를 돌아보고 내가 어떤 긴 머리카락에게 쫓긴다는걸 알게되는데 갑자기 여자목소리는 정말 찢어질듯이 높이올라가서 내 고막을 찢어놓을거같고 남자목소리는 계속 낮게 내려가지만 듣기 편안했음.

여자목소리때문에 왼쪽귀를 막아보지만 그래도 계속 들림.

그리고 계속 달리는데 여자목소리와 남자목소리가 동시에 니가 그런다고 이소리를 못들을거같아? 깔깔깔깔깔깔 꿈에서 깰거같냐? 깔깔깔갈깔 이거 꿈 아니야 병신아~~

이런소리 들리고 아 남자와 여자목소리가 같은사람한테서 나는거야?? 하면서 울때 잠에서 깸.

 

이꿈을 내가 다섯살때부터 일곱살때까지 아플때마다 꾸고 얼마전에 엄청 심하게 아팠었는데 또꿈 .

얼마전에 꾼거지만 그때도 난 꿈속에서 다섯살이었다.. 짱구인줄

근데 그땐 그 머리카락 사이의 얼굴을 보게됨.. 진심 충격이었어 너무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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