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이해좀..)
나 방탄소년단 꿈을 2번 꾼적이 있거든?
1번째는 아까 처럼 정국이랑 태형이고 2번째는 전체가 나왔는데.. 이제 부터 알려줄게
우리학교에서 학생들을 강당에 모이게하고는 무대에 방탄소년단이 상남자를 추는거야!
난 아미니까 정말 꿈에서도 너무 좋은거야 진짜로.. 그래서 막 친구들이랑 앞에 나와서 상남자 응원을 했어
진짜 친구랑 호들갑떨고 그랬지..
그러다가 2절 쯤? 그때 윤기파트 앞에 태형이가 "왜 내맘을 흔드는건데"하는 파트가 있잖아?
그때 마침 애들도 조용해서 내가 태형이를 보고..
"김태형!!" 이라고 소리를 쳤단말이야..
그때는 진짜로 설마로 들을까하고는 소리친건데..태형이가 들은거야 그 소리를..
그래서 한번에 날 딱 보고는 손가락으로 날 가리키고 씨익 웃는거야 진짜
막 남자랑 눈마주쳤는데 남자가 씨익 웃을때 완전 좋잖아..
완전 내 기분인거야 그때 대박이였어...
꿈 깨서도 막 이게 꿈인가 진짜인가 구분을 못할정도로 좀 생생하고 진짜 좋았어..
내 방탄소년단 꿈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나중에 또 꿈꾸면 알려줄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