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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잠이 오지 않을때 항상 오빠 생각이나
벌써 헤어진지도 일년하고 반년이 더 지났네

아직도 보고싶고 그리워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줘서.. 그래서 더 생각나나봐
우리가 서로 썼던 글들 보면서
웃고 눈시울붉히며, 그때를 생각해

우리 참 이뻤는데..
사진찍기 싫어했던 오빤데.. 그땐 우리 뽀뽀하는 사진도 찍고
나한테 뭐가 그렇게 미안했는지
다 맞춰주려 했는데.. 아프네 그 기억이..

몇일전에 본거 같은데.. 잘보이진 않았지만
맞는거같아 나도 모르게 뒤돌아버렸거든

그때 연락했을때 술 먹고 연락하지 말았어야했는데
술 안마시고는 자신감이 안생기더라..
그 잠깐 나누었던 얘기도 참 좋았는데
아직도 후회해 그때를..
보고싶어.. 잘지내고 있는거지?
진짜 연락 한번 안하더라.. 안할 줄 알았지만..
오빠 성격 아니까..ㅎㅎ 보고싶다..

요즘 힘드니까 더더더.. 참 나에겐 힘이 된 사람이었는데
잘지내 아프지말구.. 술 많이 마시지말구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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