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icomango&logNo=220349791353
수정일 2015년 5월 5일 오전 7시 20분
사실 정리글 올릴까말까 그냥 무시하고 덕질할까 하지만 계속 신경 쓰이는 일이고 앞으로도 신경 쓰일 일이기 때문에 올립니다.
일단 제 입장은 상황을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바로 속단할 일도 아니고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서 의견 피력할 생각도 없습니다.
어차피 공식 의견 내는 쪽은 소속사고 루머 유포자들에 대한 처벌도 소속사 측에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무 섣부른 말들 하지 마시고 상황을 지켜보자는 입장에서 글을 씁니다.
글 구성
1. 네이트 판 해명글 반박
2. 인스티즈 해명글 반박
3. 추가 해명글 반박
4. 추가 인스티즈 해명글 반박
5.. 당부 드리는 말
1. 먼저 네이트 판에서 올라온 해명글입니다.
이에 대한 반박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댓글을 복사한 거라 다소 읽기 힘드실 수 있지만 최대한 원문을 살리자는 입장에서 쓴 글이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1번 : 사재기의 수단은 추이 외에는 현재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없음.
어디 국가기관에서 조사 들어간 적도 없으니까.
근데 사재기가 아니라는 걸 해명할 수 있는 방법은 있지.
사재기 가해자쪽 팬덤이 그걸 안 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사재기했다는 건데?! 라고 묻는 건 적반하장이야.
2번은 저렇게 안 내는 아이돌 앨범 없음 요즘 거의 다 포토카드 다 있고 2종도 많아 저걸 판매량 급등의 이유로 들 수 없음
3번은 캡쳐 조카 교모하게 해놨네 저거 판매량 나오지도 않아서 정확히 알 수도 없고 지마켓처럼 판매처가 다 다른 사업자라서 순위에 전부 빅뱅아니면 방탄 아님? 절대 수량 자체도 얼마 안 될텐데. 8천장 터진 5월 2일자 쿨트랙은 1 3 4 5위가 빅뱅이고 2위가 방탄
판매자 많아서 같은 앨범이 제각각 순위에 오르는데 그 이전 차트에서 방탄 1위인 것 골라 자르고 빅뱅 앨범 중에 순위 제일 낮은 거 골라 잘라서 붙였나봐
전체 순위 가져오라그래
4번은 물론 그럴 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은 주말에 판매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판매량이 평일이랑 비슷하면 당연히 증거가 있어야함
근데 방탄은 평일, 주말 다 일정한 시간에 많은 양 터졌으니까 뭐...
4번의 경우 방탄만 그런 게 아니지. 핫트랙스 등 메이저 음반상은 실시간 반영이고, 일괄반영하는 음반판매점이 없지는 않다만 그러면 같은 시간에 빅뱅 음반도 안 팔린 거 아닐텐데 동반해서 같이 올랐어야지ㅋㅋㅋㅋ 빅뱅 팬덤이 가지 않은 음반판매점에서, 팬싸인회도 없는데, 방탄팬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샀다? 그게 말이 될까?
2. 다음으로는 인스티즈에서 올라온
'방탄소년단 음반 사재기가 빼박 아닌 이유'에 대한 반박글입니다.
이 글의 경우 글이 길어서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http://www.instiz.net/pt/2888191#cmttop)
이에 대한 반박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문제가 되는 판매량 중 하나인 토요일(2일) 8천장이 2시간만에 증가했다고 하는데 정확히 8시 10분 사이에 3천장, 20분 사이에 5천장 터짐.
2. 그리고 최초 의혹글에 있는 동방, 슈주는 리팩 초동 수치 맞음. 리팩이라도 저만큼 파는거고 비스트 같은 경우에 미니앨범 초동으로 비스트 데뷔 이후 최고기록임(4.8만) 동방, 슈주 리팩 초동이랑 비교한게 억울하면 비스트랑만 비교해도 상관 없음 ㅋ
3. 악의적으로 가장 적은 초동을 적은게 아니라 작년에 실제로 팔린 초동량인데 거짓된 정보는 없음. 모두 실제로 팔림 음반 판매량. 다른 가수의 초동과 비교하는 것은 '정황'을 보기 위해서임.
4. 멜론 진입 순위는 분명 팬덤 화력의 지표중 하나이긴 하지만 절대적인게 아님. 감안해서 팬덤 증가가 대폭적으로 늘었다는걸 얘기하고 싶은거 같은데, 이전 초동 1.5만 보다 음반판매량 약 3~4배가 증가했을 정도로 팬덤이 성장 했다면 1위 진입 했어야 맞음. 실제로 올해 멜론 1위 진입한 아이돌이 종현, 빅스가 있는데 진입 그래프도 방탄보다 높았음. 이 그룹의 초동은 각각 3만장, 3.6만장임. 이것도 팬싸인회가 끼어 있었던 수치. 근데 방탄은 팬싸 없이 4일 만에 4.6만? 팬 늘었다고 주장한 멜론 진입 순위와 그래프가 저둘 보다 낮은데?
5. 팬카페 회원수 증가를 이야기 하는데 방탄 처럼 공카 활용을 많이하는 그룹들도 있고 적게 하는 그룹도 있음. 따라서 정확한 지표로 활용하기 무리가 있는데 아무튼 방탄 팬덤 특성상 공카 활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 팬덤 증가의 지표로 봐도 된다고는 생각함. 근데 방탄팬들이 주장을 보면 이전 앨범과 이번 앨범 사이에 늘어난 회원수가 2.5만인데(11월 ~ 4월) 문제는 그 전인 5월 ~ 10월 까지 비슷한 기간 동안 2만이 넘게 늘었음. 즉 방탄 팬덤이 상승세 였던건 맞지만 팬덤 규모가 초동 3~4배 뛸 만큼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다는 얘기가 됨.
+ 또 보통 팬덤 규모를 측정할 때 콘서트 동원력을 많이 보는데 방탄이 현재 예상 되는 초동 5만 이상은 보통 체조경기장에서 2일 매진을 할 수 있는 규모로 보고 있음. 근데 방탄은 불과 한달 전에 올림픽홀에서 2일간 콘서트를 했음. 올림픽홀은 원래 2일의 일정을 잡고 티켓 파워가 좋으면 하루를 추가하는게 보통임. 방탄은 추가 안함. 근데 불과 한달 사이에 올림픽홀 2일 채우던 그룹이 한달만에 그보다 큰 핸드볼경기장도, 실내체육관도 아닌 체조경기장을 매진 할 화력의 초동을 기록중이다..? 의심 될만한 '정황'이 충분하다는 얘기.
6. 주장하는 일본 및 해외 판매량. 방탄이 해외에서 꽤 인기가 있는 그룹이지만 해외에서 돔투어, 월드투어 도는 돌들도 막상 해외팬들 판매량이 그렇게 높게 나오지 않는다는게 정설임. 처음에 일본 쪽 구매 주장했는데 주말에 온라인 물량도 한터에 기록이 안되고, 더군다나 그 일본 차트에서도 빅뱅이 오히려 판매량 높았음. 빅뱅은 일본에서 돔 공연하는 그룹. (6번에 한터 주말 '오프라인' 물량 > '온라인' 물량으로 수정.)
+ 그리고 일본 공구 주장하더니 오늘 와서는 또 중국 공구라네. 참고로 중국 공구는 바이두 '바'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적은 물량도 영수증과 앨범 실사 사진의 인증을 올리는게 보통임. 중국 공구라면 영수증과 사진만 공개하면 해결 될 일. 참고로 슈주, 엑소 같은 중국내 톱 인기 그룹도 1만장 공구는 손에 꼽힘
7. 일본 타워레코드 판매는 한터가 아니라 오리콘 차트로 들어감.
8. 작년에 나온 음반 10만장이다! 라고 하는데 그거 가온 출하량임. 실제로 작년에 발매한 방탄소년단 Dark&Wild 앨범의 한터 초동은 1.5만장. 이후 총 15번의 팬싸인회를 통해 총판매량 7.8만장을 기록 했음.(마지막 팬싸가 11월 말) 이 앨범이 마무리 된 시점 부터 5개월 후 낸 음반이 팬싸인회도 없이 초동도 아니고 4일만에 무려 4.6만장을 기록함. 더군다나 음반이 많이 나가지 않는 토요일에 올해 역대 최고 초동 기록을 세운 엑소 앨범의 단일 판매량 보다 많은 9,3xx장을 기록하고 나서 그 다음날인 일요일은 700장대가 팔림. 놀라울 정도로 큰 낙폭.
9. 사재기, 즉 음판 조작 논란이 아직도 해소 되지 않은건 바코드고 뭐고를 떠나 비정상적인 판매량 추이가 나오기 때문이고, 그 수법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임.
10. 그럼 그 음판조작 수법도 제대로 알려진게 없는데 어떻게 조작이라고 할수 있냐? = 그렇기 때문에 의혹을 해소 할 수 있는 증거만 있다면 사재기 그룹이라는 오명을 벗어 난다는 얘기.
11. 빅히트가 사재기 할 수 있는 자본력을 가진 회사가 아니다. 라는 주장에는 대꾸 가치도 없음. 그보다 작은 회사에서 나온 가수의 사재기 논란도 끝없이 이어지고 있음. 음반판매량과 음원차트 조작이 실제로 존재한다는게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상황에서 회사 자본규모라는 애매한 주장을 하기전에 아니라는 증명을 하면 될 일.
12. 오늘(4일) 방탄 팬 개인이 구매한 수백장대의 음반 인증 역시 영수증과 음반의 실물 인증이 필요함. 그러나 인증이 된다고 하더라도 의혹을 받고 있는 수량에는 턱없이 모자람.
마지막으로. 역시 오늘 방탄팬이 직접 한터와 통화를 해 중국 쪽 공구다 문제 없다, 라는 답변을 받았다는데 그럼 그 중국 공구의 영수증과 실물 사진 인증을 하면 그만 됨.
왜 자꾸 인증해달라고 요구하냐라고 역으로 물어보는 팬들도 있던데 의혹은 그쪽 가수가 받고 있으니 인증 하라는 거. 억울하면 인증을 하세요.
4. 반박글이라고 하기엔 짧고 글에 대한 오류를 잡아낸 글입니다.
http://www.instiz.net/fan?no=1076527&page=1&category=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논란이 된 8000장의 진실 - 인스티즈(instiz) 예인잡담
www.instiz.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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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이 글은 처음부터 그냥 단순히 앨범 상태를 찍은 사진을 올리셨는데, 이게 과연 논란이 되었던 주말 오후 오프라인 음반 판매와 연관이 되어 있는 건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반박글에서 흔히들 말하는 정확히 언제 구매했고 몇 장을 구매했는지가 나오는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2. 그리고 글 전체에서 중복될 수 있는 수량을 빼지 않은 채 그대로 더해서 음판을 결정한 것은 오류가 있습니다.
3. 중간에 자꾸 어림잡아 ~ 어림잡아 ~ 이러면.. 안 믿겠죠. 정확하게 숫자 계산이 가능해야 하고요.
4. 그러고선 이게 총 9000장 이라고 결론 짓기엔 당연히 무리가 있다고 봐야 하고요.
5. 밑에 보시면 해외에는 배송이.. 하루만 걸리는 게 아닙니다. 만약에 배송 완료가 집계라면 아마 해외팬들은 논란이 되기 전 날에 구입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어디서 구입한 건진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지마켓의 경우 해외배송 기간이
통상적인 상품은 평일 기준으로 2~5일 소요되며, 가전제품 7~10일, 가구 등의 부피가 큰 제품은 7~15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배송기간은 상품의 특성이나 주문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해외배송이 하루이틀 걸리는 게 아닙니다.
5. 그리고 당부하고 싶은 말은 단순히
'여러분 우린 사재기가 아니라 사재끼기에요'
'요즘에 제 주변에 팬들 많이 늘고 머글들도 앨범 샀는데요?'
'우리 아이돌 애들 소속사 중소기업이니까 고깝게 보는 거에요?'
이런식의 단순 감정 토로하는 게 얼마나 이미지 손상에 영향 미치시는지 아셨으면 합니다.
일부 악플러들이 이때다 싶어서 하는 말들 힘드시겠지만 무시하세요.
거기에 대응하기 시작하면 정작 본질적인 건 찾지 못하고 진흙탕 싸움만 가다가 흐지부지해지는 겁니다.
저도 어제 오늘로 계속 반응보면서 진짜 욱할 때도 있고 댓글로 그딴식으로 막말하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참습니다.
이런거 하나하나가 모여서 결국 아미가 아닌 다른 팬들 입장에선 안 좋게 보이는 거니까요.
그리고 이거 기정사실화 글 절대로 아닙니다.
반박하시고 싶으면 댓글로 반박 하세요.
한터차트가 한번에 방탄것만 입력했다는 건 말도 안됨ㅋㅋㅋ 전화해서 물어보니 수기로 입력하는 방식이라고 했다던데 한터 차트 홈페이지에는
라고 합니다^^ 판단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