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년 동안 사귀는 남친이 있습니다.
왼쪽 눈에 코츠병이라는 질병을 가지고있어요
중3때 발견하고 치료를 6개월에 한번씩 받고있지만
같이 생활하면 이 친구가 눈이 안좋구나라고 생각이 안들정도로 괜찮아보입니다.
그리고 군대는 공익을 받았지만 잘못된 판정이기도 해서 면제나 공익쪽으로 판정 될거같아요
이친구가 성격도 저랑 잘맞고 정말 착해요 누가봐도 인성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연애하는걸 반대를 하십니다.
병이있다는 말을 하기전엔 좋아하셨고 잘만났다고 말하실 정도였죠
지금은 더좋은 남자 만나라 그러시고 아직 결혼할 나이는 아니지만 미리 걱정하시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아이한테 유전될 수도있다, 나중에 나이먹으면 그친구는 실명될 수도 있다고 하실때마다 정말 왜 그렇게 까지 말씀하실까 하고 화가 납니다...또 공익으로 간다는말에 남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얼마나 안좋길래 공익이되냐고하면서 비난하시기도 합니다
저는 어떻게 받아들어야하나요..
저한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