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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학창시절 실화 ㄷㄷ

우리 학교에 편입한 언니 한명이랑 친해졌는데 아이돌 얘기하다가 아이린 얘기가 나옴ㅇㅇ
근데 그 언니가 갑자기 "얘 나랑 같은 중 나왔다" 이러는거임

첨엔 안믿겼는데 나이도 동갑이고 이 언니 대구 북구 칠곡 살고 운암중 나왔대 ㅋㅋ

안그래도 요새 아이린 좀 눈여겨보고 있던 찰나라 썰 좀 풀어보라고 그랬더니 몇가지 얘기해줘서 여기 레벨 팬들을 위해 좀 풀어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중딩때도 예쁘긴 엄청 예뻤다함..

어느정도냐면 성격은 아웃사이더급으로 조용한데도 하도 예뻐서 다른 학교애들이 다 알고 있을 정도 ㄷㄷ

어딜가나 시선집중이고 밖에 다니면 사람들이 얘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뒤돌아서 다시 한번 쳐다본대 너무 예뻐서ㅋㅋㅋㅋ

독서실을 가도 중딩이든 고딩이든 남자애들 예뻐서 공부 안하고 보러오고;

운암중이 남녀합반이었는데 남자애들 중딩땐 여자애들한테 장난 심하게 치잖아??
근데 얘한텐 장난도 약하게 친대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당시 이런건 좀 살짝 질투가 나기도 햇다고 함ㅋㅋ

그리고 중1때 얘가 끝반이라서 얘네반만 3학년이랑 같은 층 쓰게 됐는데 중3오빠들 우르르 몰려와서 연예인보러 온듯이 다 보고가고 맛있는거 잔뜩 주고가고 언니들도 다 예뻐하고...

가까이서 보면 피부 잡티도 없고 이목구비가 엄청 또렷하고 오목조목 예뻤다함

눈도 큰데 쌍꺼풀이 여러겹 겹쳐있는 식이라 더 커 보이고 코도 콧망울은 엄청 좁아서 앞에서 보면 작아보이는데 옆에서 보면 실리콘 넣은 것처럼 엄청 높고
심지어 그때도 좀 질투하는 여자애들 사이에선 베이스를 발랐니 성형한 것 같다니 말이 나오기도 했다고 함ㅋㅋ
근데 그런말 나왔을때가 중1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예쁘긴 대구 살면서 얼굴만 따졌을땐 얘가 제일 예뻤던 것 같다고 함

예쁜 애들 많았지만 얘는 생김새도 그렇고 연예인 같았대 ㅋㅋ

아 글고 중딩때 스엠오디션 이미 봤었는데 그때 심사위원이 가수말고 연기할 생각 없냐고 그랬대 ㄷㄷ
이미 이때부터 얘는 연예인 할 생각은 있었나봐
근데 그때도 합격했는데 아이린 부모님이 너무 어려서 크고 하라고 해서 늦게 했다고..
이건 좀 안타까웠음

신기한건 성격은 절대 연예인할 수 없을 성격인데 데뷔해서 깜놀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는게 여기까지임..
생각나는데로 쓰느라 정리가 안되네 ㅜㅋㅋㅋ

암튼 뭐 자기가 풀만한 일화도 예쁜거에 관한 거 말곤 딱히 없다고 함


이거 그 언니가 보면 뭐라 할테니깐 적당히 냅두다가 삭제하겠음ㅇㅇ

추천수18
반대수5
베플ㅇㅇ|2015.05.05 22:26
인증 없으면 안믿는데 좋은얘기라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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