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 막내 성종이가 운거 봤을때 울린놈이 밉기도 했지만 내가수가 우는데 아무것도 못해주는 내가 괜히 미안하고 우는데 가서 그냥 무작정 달래주고 싶더라. 니잘못아니라고 괜찮다고 너는 그냥 너의 자리에서 날 최선을 다해주는데 사람들이 몰라주는거 뿐이라고. 니가 잘못한건 없다고. 너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가 나와도 난 니편이라고 달래주고 싶더라 진짜
내가 성종이의 속마음을 읽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지만. 그냥 성종이가 운다는거 자체가 내잘못같고 미안해지고 가슴 먹먹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