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네이트판을 주로 보는 여학생입니다!
네이트판을 보면 웃기고 슬픈이야기들이 많은데
오늘은 처음으로 제 이야기를 써볼려해요
때는 5월1일 금요일이였습니다
저는 저랑가장친한친구랑 같이 학교를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친구의 행동과 말투가 날카롭더군요
아마 시험을 망쳐서 기분이 안좋은것 같아서 아무말 안하고 학교에 왔습니다
각자반에 갔다가 만나서 저의반에 다시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문을열고 나가는데 대개 신기한것을 보그듯이 저보고빨리나오라고 하더라구요
뭔가하고 나가서 봤더니 말벌이 ....아ㅜ주여
아무튼 친구랑 다툼의 시작은 말벌이였습니다
제가 전남친한테 말벌에 대해 들은게있어서 제 친구한테 말벌은 죽어도 친구들이안온데 순수한마음으로 말했습니다
그런데 친구 얼굴색이진지하게변하면서 아니라고 말하는것이였습니다
화장실가는길 도중에도 제가 무슨말을하면 아니라고 받아치고 제말은 옳은 말을 해도 아니라고 받아쳤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너무잘아는 너무100%로 확신한 말을 친구한테 했습니다
말벌은 꿀을안먹는다고 그랬더니 친구가 겁나 진지한표정으로 꿀도먹는다고 넌 만화에서 꿀나온거못봤냐고 ;; 이렇게 나오는것이였습니다 제가 진짜 참았습니다
왜 나는 순수한마음에 말한걸 계속 박박긁는지 이해가안갔고 시험때문라하기엔 저한테 화풀이를 하는것같더군요
저는 친구한테 그냥 반에가라했습니다
더있어봤자 싸울것같고 분위기도 싸한데 내친구는 꿋꿋하게 말벌은 꿀을먹는다고 저를 긁어댔습니다
계속 참다참다 인터넷을틀어서 말벌먹이라고 쳐보았고 말벌은 나무수액이나곤충을 주로먹는다고 친구한테 직접보여줘서 꿀안먹는다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친구가 어이없다는듯이 말을돌려서 꿀도먹고 곤충도먹는다고 이러는것입니다
아니 꿀벌을먹는데 무슨꿀을먹습니까? 사람 인내심테스트하는것도아니고 그런걸로 자존심새울일도 아니고 서로 각자반에 갔습니다
시험이끝나고 점심시간에 같이 다니는 친구한테 제친구가 자존심세우는게 맞냐고 물어봤습니다 당연히 서로에대해 잘알고 많이 만난친구니까 걱정안하고 말했습니다
그친구가 시험을망친건 기분나쁠이유가되는데 왜그거가지고 저한테 화풀이를 하는것같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짜증이나서 정말 사람유치하게 만드는 제친구같아서 그냥 하루종일 무시하고 다녔습니다
근데 그일로는 입한번 뻥끗안하고 사과한마디안해주는 친구가 너무미웠습니다
시험망쳤다고 그런사소한일로 사람을 화나게만들어놓고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어떻게 저렇게 자기만 생각할까라고 정말 사과하면 용서해줄꺼라고 참고 기다렸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와서 제친구랑 연락을했습니다
너오늘많이 날카로웠다고 시험때문에 기분안좋은건 아는데 그일은 사과해달라고 제가 오히려 더 낮아졌습니다
그리고 제친구가 하는말에 저는 참았던 분노를 제어하지못했습니다
저보고 하는말이 '니가내말을 잘못들었고 이해를못하니까 싸운거잖아 내가 굳이 사과할 이유있어?' 이렇게 적반하장으로 나왔습니다 정말로정말로 짜증나서 서로같은 초등학교나오고 서로친구한테 이건아니지않냐고 얘기를했습니다
같은초등학교나온친구도 이건아니라고 말하더군요 정말 짜증이 솓구쳤습니다
이런사소한일로 사람을 짜증나게 하다니 참 대단한능력을 가진 제친구입니다
정말 이얘기는 하고싶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이야기많으로는 사람들이 참았던 분노가뭔데 라는 식으로 나올것같아서 적어봅니다
제친구는 항상 주말마다 저랑놀던 단짝이였습니다
저는 제 단짝을믿었고 친구였기 때문에 놓지않고싶었기때문에
제 돈과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돈을투자했습니다 먹고싶으면 먹으러가자고 갖고싶은거 있으면 생일날엄마한테말해서 사준다고 지금은 중3학년이니까 족히 30만원은 쓴거같네요
항상 놀러갈때 제 단짝을챙겼고 항상 같이 맞췄고 옷도사줬고 사진도찍었고 노래방도갔고 친구가 버스비만들고와도 상관없고 제가 돈다내고 먹을거다먹고 받을거다받은친구가 하루는 저한테 이렇게 말하더군요 '나는 돈없이도 애들한테 잘받아먹는다고'
하하하 이게 제앞에서 할말인가요?
아주 무덤을 파네요
매주 놀자고 전화를하면 당연하단듯이 버스비만 마이비로 꼴랑들고오고 하루는 돈들고오라하니까 돈이없다네요; 그래도 이해해줬어요
그렇게 지내다 제친구가 저희집에놀러왔습니다
제가 엄마한테 3000원만 엄마지갑에서 가져간다고 전화한뒤 끊고 엄마지갑을 꺼내서 3000원을꺼내고 잠시 화장실을 들렸다가 피시방가자고 제친구한테 말했어요
제친구가 정말뜬금없이 자기돈있다고 내꺼내가낸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가방에서 돈찾은줄알았는데 집에돌아와서 엄마가 왜 5000원 다썻냐고그러더군요;;? 무슨상황일까요 설마했습니다
또 다음주주말 제친구한테 한번 떡밥을 물여보게했습니다
엄마지갑을 거실에 대놓고두고 저는 볼일보는척하면서 제친구를 감시했는데 저희화장실문은 세탁기호스랑 연결되있어서 문이 꽉닫기지않아요
당연히 문틈세로 거실이보입니다
정말 뻔뻔하게 저희엄마 지갑에 만원을들고가더니 부엌으로 가는겁니다
뭘 또 부스럭거리더니 다시 제방에가서 아무일없다는듯 태연하게 있더군요
다음날 학교에와서 친구들한테 알렸습니다
학교에 흔히있는 주댕아리 가벼운애 그친구한테 말했습니다
꿋꿋하게 사과는안하더군요
자기가 돈갚겠다고 이야기만했습니다
한번 용서해줬습니다 다시는이런일 없도록 약속했고요
그리고 중2가됫을때는 제가 무슨말을하면 빨리 잊어버리는편이라 단짝한테 물어봤어요 단짝이 아무리말해도 내가한말이 아닌것같은 말을하더군요;;
그리곤 자기가화나서 가버렸습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서 놀았습니다 그때는 제가 저살꺼만 살꺼라서 단짝한태 돈을안쓸라하고 불렀습니다 성남동에왔는데 오늘은 뭐살꺼냐면서 같이맞추자고 그러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니돈써 라고 당당하게말했고 제친구는 니가내주는게 당연한거아니냐고 저한테 도리어 따졌습니다
진짜때리고싶었어요
항상 자기는 가족폭력이너무심하다 엄마가 나괴롭힌다고 해서 막상집에놀러가면 자기는 엄마쉴드치고요 엄마는 자기딸 제앞에서 대놓고 칭찬하세요;;
같이 우리엄마동생욕해놓고는 자기가족욕하면 정색합니다;
정말 하루는 진심으로 웃으면서 너자꾸그러면 뺨때린다고 했습니다 때려보라는군요 진짜로 참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해안가는건 단짝이 지입으로 내가 너보다 예쁘다고 .. 아니 이거 사진으로 올릴 수도없고 진짜 제단짝얼굴모양 그믐달 모양에다 얼굴도 까만데다 난것도많고 ;;
그래놓곤 저보고 니거울쫌보라고 생얼은 지가더 이쁘다고 아 진짜 얼굴을 서로친한친구한테 물어봤습니다
당연히 제가 더 이쁘다고 했구요 피부도 제가 더 좋습니다
정말 참다참다 따지지는못하겠고 여기에 올려봤습니다
사과는 아직까안했구요 뻔뻔하게 자기잘못없는줄압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왕따탈출시켜줬더니 저만 봉변당했네요
이런친구 사과해도 용서안해도 되겠죠? 네이트 판을 이용하는 이쁜언니 잘생긴 오빠들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