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거 아니야 나도 알아
내가 너무 좋아하고 어느새 내 삶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내 가수는 (우리는 위너겠지?ㅎㅎ) 사실 내가 존재하는지도
자신들 때문에 울고 웃고 어떤이에게는 삶의 유일한 낙이
되는지도 모른다는거.
기껏해야 팬미팅에서 몇번 만날까 말까한다는 것도 알아.
아는데 솔직히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오글거릴수도 있겠지만 그냥 좋다 그냥 마냥 좋아
그들이 나를 알아주든 몰라주든 나는 오지않을것만 같은
컴백을 손꼽아서 기다리고 욕먹는거 보면 눈물이 날 것만
같고 이걸 위너가 보면 어쩌지하고 불안감에 덜덜떨고
그러다가도 태현이 오빠 웹드라마 연기 칭찬같은,
음색 깡패 엠알제거 갑 이런 반응있으면 내 일인냥 기쁘고
너무 행복하고 막 자랑하고 싶고 나만그런거아니지?ㅎㅎ
가끔 누군가 연예인을 왜 좋아하냐고 그들은 너 존재도
모른다고 모질게 말해도 상처받지말자.
우리는 팬과 연예인으로 만났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위너의 많은것을 알아가고 좋아하고있잖아!
그리고 요즘 악플 너무 많은데 상처받지말고 우리끼리
더 단단히 슬퍼하지말고 위너 컴백만 기다리자!!
마지막은 내가 너무좋아하는 말ㅎㅎ
위너가있어 인서가있어
그리고
우린 항상 무대위너희들을 응원해
그냥 새벽감성 돋아서 써봤어!!ㅎㅎ 다들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