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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남자와 여자는

ㅇㅅㅇ |2015.05.06 04:44
조회 3,373 |추천 13
완전 상식 이하의 사람을 제외한 가정하에

연애 할 때 정말 좋은 상대는 남녀 상관없이 자신의 기대를 관계유지의 의무로 연결짓지않는 사람

인거 같다


남녀사이의 연락 문제도 의무처럼 일처럼강요하는게 아닌 자신의 기대와 희망이기에 상대의 기분과 상황을 고려하여 대화로 잘맞춰갈수 있어야하는거고

서로의 부모님에 대한 태도(?)도 역할 이란게 따로 있다기 보다는 서로의 기대인거같다
각자살아온 환경이달라서 원하는 그기준도 사람마다 다를텐데, 마치 당연한 역할인냥 취급해서 '내가 잘한만큼(자기기준) 변하겠지(자기기준)'란 애초에 불가능한거 아닐까?

대화를 하자, 사람관계에 역할이 따로있는게 아니다.

각자가 원하는 바라는 기준이 있을뿐
그것을 맞춰갈 의지가 있고 없고에 따라 관계가 지속되고 끝나고가 달라지는 것같다

혹시 본인은 자신의 기대와 바람을 의무처럼 강요하고있던것은 아닐까 생각해봐야한다.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며 누굴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게 어려운일이란걸 알게된다.
거기다 사랑하는 그사람이 날 사랑한다면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사람들은 잘잊어먹고 사는거 같다.

사랑한다는건, 상대의 매력을 깊이 느낄 줄안다는 것이다.

그런 상대를 만나 자신이 상대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걸 당연하게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강요하려는 내 마음의 원인이 내 개인적인 상처 때문인지 집안 내력때문인지 돌아보고 고민해보고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기도 전에 쉽게 헤어지면

아까운 인연들을 경험으로라도 쌓지도 못한채 놓치고 똑같은일을 반복하게 되는것아닌가 생각해보아야한다.



덧붙이자면 앞서말한 이유로 장기간 정상적으로 연애한 사람의 헤어짐의 이유는 절때 서로의 단점 때문일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헤어짐의 이유는 서로가 더 맞춰갈 의지가 있는지의 여부에 달려있다.

그러니, 헤어짐에 자괴감에 빠지고 슬퍼하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 그러지 말자.
추천수1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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