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남자구요 2년 연애한 여자친구와 1주정도전 헤어졌네요 ㅎㅎ
ㅎㅎ집에 그애기억이 너무많아서 잠이 안와서 끄적여요 ㅎㅎ
그애는 남자친구가 바로생겼구요 ㅎㅎ
원래알던사이라네요 ㅎ죽어라 잡았습니다
그거보고 그애집앞가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전화수십통에... ㅎㅎ 개찌질햇습니닷 2년동안 사귀 면서
헤어진적도 많앗지만 정말 하루이틀 길어봐야 2주면 다시 붙었습니다 그 여자아이도 마음이 한결같앗구요
그런데 20살올라와 서로바쁘고힘들다보니 제가 믾이무신경했었나봐요 그 여자아이 시선에선 ㅎㅎ
계속신호를 보냈엇다네요 마음정리하는
전 바보같이이제 안거죠 이젠 정말로 끝인것같아요 ㅎㅎ
그래도 마음으론안되서 구구절절하게 문자보내고
수십통 전화하고 겨우
오늘 전화한통했네요 말투부터 완전히내가알던 그아이는없어졌네요 ㅎㅎ
이렇게 잡지말라그 나중가면 괜찮다고
1년후에도 생각나면 연락하라 지금 님자친구랑
오래가고싶어..듣고
안된다고 끝까지 울먹이면서말햇는데 마지막말이
마음정리하게 조와주더라구요
무섭대요이젠.. 무서울만큼의 존재가됫다 생각하니
이젠 어떻게못하겟더라구요 정말
좋게못남아서 미안하다를 또 구구절절하게 보내고 ㅋㅋ
끝낫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갈까요...정말
헤어지고 거의 바로만난것같은데 외로움을
많이 타요 여자애가 그런데
절 잊기위해서 만나는건 아닌것같아서 더 미치겠습니다
한살 어리다는데 ..어릴때부터알던 사이라네요
이상태면 저도 다른 여자 빨리 만나는게 좋을가요
1년뒤에 정말연락하면 어캐댈가요
조언좀 부탇드려요 ㅎㅎㅎㅎ
이런거나 질문하고있고 진짜 못나졌슴다 ㅎㅎ
마지막으로 잘살어 더 쓰고싶고 다 털어놓고싶은
얘기가많은데 너나 너 주위애들이 볼까봐
두룝네.. 너는 이제 내 자랑이아니니까
내가 이글쓰는 것도 무섭게 느껴질것같아
그냥 잘살고 고마웠어 많이 정말 미안하다
그때 소리만 안질렀어도 아니 헤어지자는 너의말에
안된다고 너 없이 못산다고
한마디만 했으면 달라졌을까 보고싶다
난 너보다 더 좋은여자는 없을거야 넌
참 좋은애야 사랑이뭔지 알려줘서 고마워
너 걸음걸이 말투 목소리 다 적응됬는데 너만
마음정리 쏙 하구 가면 난 어캐하라그...
어딜봐도 너생각이나 이동네에 니흔적없는곳이
없잔아 우리집엔 이럴거면 왜그렇게 와서
너생각에 나 집에도 못있게하는거야
옷선물은 왜그렇개 해준건데 진짜..
너랑 먹은음식들도 못먹겠어 너 생각에
이 돼지 왜캐 나랑 많이 먹어서 기억나게 만드냐고ㅡㅡ
고등학교때 생각하면 다 너뿐인데어떡하냐..
아직도 골목을 나갈때면 너가서있을것같아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