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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애정결핍증세야?

비행기 |2015.05.06 14:11
조회 12,242 |추천 23

내가 중학교를 올라와서부터 조금씩 친구사이라던가 이성사이를 신경쓰기 시작했고 지금은 좀 정신이 이상해진것같아.
어렸을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랑 살고있지만 사랑을 받고 커도 자꾸 마음도 머리도 이상해지고 최근에 알았지만 어렸을때부터 애정결핍증세도 살짝 있던것같더라고. 아닐수도있지만
근데 요새는 누군가가 날 안아주거나 손을 잡아주거나 스킨쉽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고 진짜 미칠것같아. 그렇다고 아직 어린나이에 성관계를 하고싶다거나 그런건 아니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져서 밤마다 내가 왜이러는지 한심해서 울기도 하고. 저번엔 어떤 판녀가 애정결핍으로 몸까지 팔게되고 그래도 날 좋아해주는게 좋다 이런글을 봤는데 너무 공감되는것 같아.. 진짜 나 어떡하면 좋을까

추천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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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5.05.06 14:32
쓰니야~ 난 지금은 부모님 다 안계시고 쓰니 나이정도일땐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만 계셨거든.. 그맘때쯤 난 친구한테 집착을 좀 했던것같아 나하고 제일 친했으면 좋겠다.. 둘이서만 놀고싶다... 라는 생각을 굉장히 자주 했거든.. 아무래도 한부모가정이면 사랑을 받고 자라도 뭔가 부족한가봐..그래도 나쁜 생각은 하지 말고! 아마 사춘기라서 감정의 변화가 커서 더 그럴꺼야 밤에 자꾸 우울해지면 조금 밝은 노래 들으면서 자는건 어떨까? 기운내고 잘 이겨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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