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자사람입니다
모바일이여서 오타나면 이해 부탁 드릴께요.
긴 연휴 때문에 더 일하기 힘드시지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제 연애가 자꾸 실패합니다
이상할만큼이요..
만나는 남자마다 바람은 기본 ,심지어 몇년 만났던 남자의
갑작스런 결혼 ,마음 열었더니 알고보니 여친있던 남자
이번에는 정말 다를꺼 같았던 남자의 환승잠수이별
대충 이런식으로요..처음엔 제가 부족해서 인줄 알고
자책도 많이 했어요.
저한테 문제가 있는 줄 알고 누굴 만나더라도 더 노력
많이 했습니다. 정말 억울한건 제가 누굴 만나면서
한번이라도 바람을 피거나 다른 생각을 했으면 이렇게
억울하진 않았을텐데
저한테 못되게 구는 백수 모질이 만날때도 아무것도 안보고
헌신했던 저니까요..
제가 많이 잘해주고 헌신해서 떠난거여도
제가 최선을 다한 부분은 후회하지 않아요
밀당을 하고 긴장감을 주고 그랬어도 어차피 떠날 남자들이였다 생각해요
대부분 후회하며 연락오드라구요 제맘이 다 떠났을때,
제가 만났던 남자들은 인성적으로 좋지않은 사람들이니까
헤어진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매번 이럴때마다 잘 견뎌내고 버티고 있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남자친구랑 제대로 된 추억하나 없이
매번 상처만 받고
이렇게 햇살 좋은 날 오늘따라 왜 이런 내가
이렇게 가여운지 ..
이제는 정말 남자가 무서워요.점점 더 위축 되는거 같아요
저도 남들처럼 연애하고 행복하게 웃을수 있는
날이 올까요?점점 더 자신이 없어져요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