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이 절실해지면 오글거려지는지알거같네
남시선따위 아무런 신경이 쓰이지않을만큼
자존심 다버리고 매달리고싶다 니 품에
당장이라도 안기고싶다 니가 나한테했던 모든것
딴여자한테 하는거 못참겟다
니마음확인하고싶어서
니가 친구랍시고 연락하고 만났던 다른여자한테
마음가잇을까보ㅏ 불안하고
니가 너무 변해버려서 헤어지자란말
해버렸지만 진심아니란 내마음 다안다고
해놓고선 이번엔 가차없이 손을 놔버리는 너
물론 3년이란 세월동안 나만봐주느라
고생많이햇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만은 영원히
내곁에 머무를줄만 알았는데 이젠 두렵고
무서워서 다른남자를 만날수있을까
다른남자를 너에게햇던것 처럼 진심을다해
사랑할수있을까 자신이없다
지금 니그옆에잇는 새로운여자가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겟지만 언젠간 꼭
나에대한생각으로 니머릿속을 꽉채울수있길
끝은 좋지않게 끝낫더라도 3년내내 항상
변함없이 사랑햇다 내8년간 길었던 짝사랑도
이제 곧막을내리게 되겠지만 서로
사랑할수있엇던 3년이란 시간 나에게 선물해줘서
고마웠어 내첫사랑이 되어줘서 고마웠고
너와 모든것을 함께할수있어서 감사해
이렇게 변함없이 사랑할수있는 남자는 아마
니가처음이자 마지막이아닐까 두렵다
미련하지만 바보같지만 기다리게되네 자꾸
잠시 길을잃엇엇다고 흔들렸엇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내 소중함을 알게되었다며
돌아와줬으면 좋겟지만 다시돌아오지 마라
너무사랑한만큼 나혼자 너무힘들었던
사랑이였으니 내 첫연애도 이렇게 끝이낫지만
다음연애에선 나를 미친듯 사랑해주는 그런남자
만날수있길 내가후회한만큼 니가 후회하길
후회없이사랑했고 변함없이 사랑했다
이젠 친구가된 내사랑ㅎㅕㄱ아 꼭 이글 너일거라고
생각하고 읽어봣으면 좋겟다 꼭 나에게 했던실수
니가정말 사랑하는 여자에겐 반복하지않기를
빌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