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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잊는게 맞는건지 놓아주는게 맞는건지...

답답이 |2015.05.07 06:02
조회 296 |추천 0
오늘 이새벽에 이제 끝맺음을 하자라는 너의 카톡을 보고 나는 전화를 했었지...
너 22살 꽃다운 나이에 27살인 나를 만났지...
무뚝뚝하고 재밌없고 못생긴 나를....
3년이라는 긴 연애기간동안 나에 한없이 잘해주기만 했던 너...
그런데 한달 전부터 넌 혼자 고민을 해왔다며 몇일전에 나에게 얘기를 꺼냈어...
이젠 예전 맘이 아닌거 같다며...
우선순위가 바뀐거 같다며..나보다도 노는게 더 좋아졌다며...
그래서 조금더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1주일이 지났어...
나는 못참고 결국 연락을 했지...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는거...이대로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고...
가슴이 무너져 내렸지...
참 내가 실수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생각할 시간을 주는게 아니였는데...
그리고 3일이 지났어...막무가네로 너를 찾아가 내차에 태웠지...
내 욕심에 너를 잡아보려고 정말 진싱짓이란 진상을 다 떤거 같아...
니가 약속이 있다고 가야한다고 했지만..
결국 나때문에 약속에 가지 못했고...
너는 더욱더 화가 나있었지...
그리고 5일이 지난 오늘...나는 다시 연락을 했지만 더욱더 확고한 대답이 돌아왔지...
이제 끝맺음이라며..시간을 갖는 기간은 끝이났다며....
이젠 나만 정리하면 되는거라며...미안하다며....
난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니...
물론 니말처럼 합의하에 헤어짐을 격눈 커플은 얼마 없다고는 하지만...
참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거 같은데...
이럴땐 난 어떻게 해야하니..막상 잡으려고 하면 더욱더 멀어질것만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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