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건실한 청년입니다.
저의 고향은 영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제삶은 비하하거나 그런거는 없는데 사실대로 저의 살아온 과정을 이야기 할게요.
저희 부모님은
수줍음 많은 한 여성과 더욱더 수줍음이 많은 남성
즉 21살때 어머니와 아버지는 만나셨습니다.
두분다 시골에서 자라서 부유하진않지만 나름대로 꿈과 열정으로 살아오셨구 대구에 상경하게되었습니다.
누구보다 두분은 사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23살 어린나이에
저를 가지신 이후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많인 부딪혔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떤 아버지한테 잔소리와 경제적인 문제로 자주 다투셨던걸로압니다.
그렇게 욕한번 한적없고 담배도안피던 아버지가
술로 하루하루를 버티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4살 어린시절 아버지와 단둘이 여행을 갔습니다.
그날 따라 아버지가 밥도 직접 해주시고 목욕도 여기저기 하고나서
다음날 유치원에 어린이방에 갔는데 그날 저녘 비가 쉬엄없이 내렸습니다.
알고보니. 아버지가 옥상에서 투신하셨습니다.
그렇게 어린나이에 아버지를 보내고
7살때까지 눈물이 매마를 틈없이 어머니와 저는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부분도 어머니 혼자서 감당하실수없어서 제기억으로는 아마 2살 ~ 7살때까지
어머니와 1달이상을 같이잇었던 적은없었던것같습니다.
이리저리 눈치보면서 할머니댁 고모집 이모집 삼촌집 에서 자랐구요.
부모님 사랑없이 지내다보니 낯도 많이 가리고 소심한 성격을 가지게됬습니다.
그러다가 7살무렵 저를 친자식처럼 생각해주시는 양아버지를 만나서 잘자랐습니다.
근데 어머니께서는 이런삶을 만족을 못하셨나봅니다.
땅도 사기당하고
삼촌한테 투자해서 IMF 시기에 빛만지게되고
그래도 힘겹게 돈모았지만. 어머니느 이리저리 옷사업 노래방사업 불법오락실 사업 하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
문제는 제가 군대간사이에
어머니께서 다단계를 하셔서 그전에있던 아파트 자동차 재산 다탕진했구요.
게다가 카드 대출 돌려막기하다가 부모님두분다 신용불량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전역하고 집에왔더니. 집은 말그대로 월세방에 500/30
등록금도없다보니 제가 갈망해오던 꿈에 대한 자신도없어지구요.
부모님한테는 미안하지만 대학다닐형편이아니라 자퇴해버렸습니다.
그렇게 1~2달 알바하다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너무막막합니다.
그냥 지금 닥치는대로 알바 하는데
앞으로 진짜 험난한 세상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낯도 많이가리고 예전에 중학교때 친구한테 놀림도 많이받아서 사람을 대하는데 약간어려움도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진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어머니는 아직까지 자기가 성공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계십니다.
집세 도 못낼지경인데 . 다단계 제품 사기에바쁘고
양아버지는 진짜 착했던분이신데 신용불량자가 되셔서 하루하루 술로 버티고계십니다.
이대로는 정말 포기하고싶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