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한번 글을 적었었는데..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더 해야하는지 답답해서
또 글을 적어봐요..
대충 상황 설명하자면..
1년넘게 연인처럼 지내는 누나가 한명있어요..
(서로 자기라 불렀고 잠자리도 나눴던 사이
딴 이성 이성감정으로 만나는것도 머라했었던..)
첨 친해질때 애메하게 시작해서
사귀지는 않기로 한 사이였어요.
그런데 제가 최근에 일때문에 좀 멀리떨어져있었고..
잘 못챙겨주는사이 누나회사가 엄청 바빠진상태에서
누나 회사에 있는 형한테 고백 받았다네요
첨엔 아닌줄 알았는데 고백하고 형이 너무 잘해줘서
흔들린거 같다고 생각할 시간을 좀 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다 괜찮다고 기다릴테니까 꼭 나한테 오기만 하라고
난 누나아니면 안된다고 이제 딴생각하지말고 다시 나한테 와서 확실하게 내 여자하라고 말을 해놨습니다..
그 형도 아는 사이라서 한번 찾아가서
양보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누나의 마음에 따라 움직이겠다고 하더라구요..
날 선택하면 돌아설꺼고 자길 선택하면 어쩔수 없다고..
전 어떤 선택이라도 포기못한다고 말을 해놓긴했는데요..
계속 기다리는 상황인데요..
답답해서 죽을꺼 같네요..
기다리기만 하면 점점 나한테 불리해질거 같은데..
연락하면 시간을 달란 말밖에 안할 상황이고...
어떻게하면 이 누나를 잡을 수 있을까요?..
답답해서.. 만나줄지는 모르겠지만..
형한테 한번 더 만나달라고해서
어떻게든 다시 빌어볼려고하는데...
도통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일을 전혀못하겠고... 숨쉬기도 갑갑하네요..
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그냥 누나잡을때까지 누나옆에 붙어있고싶은 마음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