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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상일까요 정신 못차리는걸까요

안녕하세요!온라인 관련 일에 종사하는 20대 후반녀입니다.
이직에 대해 매우매우 고민되어 글을 남기고 있어요...ㅠ_ㅠ
저는 이전 직장에서 3년반 정도 근무하고,현 직장에서 2달 후면 1년이 됩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매널리즘이 느껴지고,계속 같은 업무만 반복하는 탓에, 나의 커리어가 성장하지 못하는 것 같은 맘에 퇴사를 결정했구요(너무 지쳐있기도했어요ㅠ_ㅠ)
3달정도 쉬고나서 현 직장에 입사 했습니다.
동종 업종이고, 전 회사보다 규모는 훨 작아요.메리트로 보았던 점은, 새로 시작하는 사업에 초기 자리잡는 멤버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들어왔죠.
지금 10개월이 지났는데,아직도 제자리 걸음인 듯 하고,결정적으로 저와 스타일도 많이 안맞습니다.
처음엔 난생 처음 이직이니 낯설어서 그럴거라고,내가 놀다 일하느라 해이해진 거라 생각했는데,
10개월 내내 일이 더 좋아지거나, 책임감이 늘거나 하는게 아니라점점 아 못하겠다 이렇게 계속 어떻게 해 하는 마음만 늘어갑니다.
회사에 애정도 없고월급날만 기다리며 일하는거..모두 이러신가요.ㅜㅜ
매일 2일에 한번씩 엉엉 우는것도 지겹네요.ㅠ.ㅠ
1년이 차면 다른 직장을 알아볼까해요.여태 버틴게 아까우니 퇴직금이라도 받아야 한다는 맘에 ㅠㅠ
이직 준비를 할때, 다니면서 구하는 게 정답일까요.퇴사하고 많은 기회를 찾아보며 맘편하게 준비하는 게 정답일까요ㅠㅠ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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