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ㅠㅠㅠㅠ밤인데도 기억남 ㅠㅠㅠㅠ조카 끔찍해서ㅠㅠㅠㅠㅠㅠ
근데 다시생각해보면 말이안되네 ㅋㅋㅋㅋ?
내가 콘서트를 갔단말임 겁나 두근두근 설리설리한 마음으로 갔는데 내가 급똥이 온거 근데 사람들이 너무 많고 정신도없어서 화장실을 못찾음.. 난 결국 똥을 바지에 싸는데 하얀바지였단말임..끔찍했는데 입장한다길래 그냥 들어갔음
들어가서 룰루랄라 콘서트를 즐기긴개뿔 갑자기 뽀로로가 나오는거? 좋다고 보다가 엑소나와서 우오아아아아앙아ㅏ아아나ㅏ앙!!!!!!이러고 콘서트가 끝났음 난 굉장히 행복했음 거의 완전 앞이었기 때무네!
그러고 나오는데 화장실을 이제야 찾아서 어쩌구 뒷처리를 대충 함 조카 찝찝했지만 엑소를 봤다는 사실에 쏘해피했음 근데 건물 앞쪽인데 엑소가 오더니만 나랑 눈이 마주친거...나한테 오더니만 경수가 '....바지에..똥이에요?'이런식으로 말했던것같음
그러더니 백현이가 웃으면서 '냄새가 좀 나긴했지만 괜찮았어'하면서 어깨를 토닥토닥하더니만 싱긋웃고 지나가고 깻다..신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설레는 꿈좀 ㅠㅠㅠㅠ저녁이 됬는데도 계속 기억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똥꿈인거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