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때 부담가지않게 생긴 여자.
많은 의미가 담겨있음.
두가지로 해석가능.
1. 웃지않은 얼굴은 평범하더라도 웃으면 급 호감상승.
2. 웃지않은 얼굴이 이쁘지만 웃을 때 뭔가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을 받음.
이성교제도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해서 열손가락은 안되지만 그래도 나름 경험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딱 저 두 경우에서 갈렸음.
평소얼굴도 이쁘고 웃는것도 이쁘면 당연히 플러스지만
사람이란 본디 반전에 매력을 느끼는 법.
평범해도 웃을 때 다른모습이 보인다. 마치 평소 이상형으로 삼고있던 수지와 비슷한 이미지가 떠오르게되면 그날 이후로 그 웃는모습만 떠오르게됨. 동시에 수지가 오버랩되면서 점점 상대를 상상속에서 미화시키고있음.
남자나 여자나 짝사랑에 빠지게되는 경우가 다 혼자 끙끙앓으면서 미화해서 그런듯.
여튼, 웃을 때 이상하게 부담스럽게 느껴지면 아무리 평소에 이뻐도 호감이 안생겼었음. 주관적일 수 있지만 어떤건지 남자들은 이해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