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동 받았던 순간은 언제냐”는 질문에 “지금 이 순간이 감동이다”라고 답한 바 있다.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엑소와 ‘엑소엘’들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멤버는 힘든 티를 낼 수도 있고, 팬에게 위로를 건넬 수도 있다. 그러나 시우민은 노골적인 힘든 모습을 보이지도, 유난스럽게 위로를 하지도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이는 팬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없어서가 아닌, 평소와 같은 모습 자체가 팬에게 위로가 된다는 걸 모르지 않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