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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꼭 하고싶은 얘기, 쓰고싶은 말들

ㅇㅇ |2015.05.09 19:37
조회 97 |추천 5
지금 울면서 쓰고 있어. 요즘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어서 심리상담도 받고 약도 먹어봤거든? 솔직히 나 왜 살지 이런 생각도 진지하게 해봤어. 뭘해도 어떤 생각을 해봐도 다 안돼서 좌절하면서 포기하려 하고 있었는데...우연히 듣게 된 노래 하나가 날 소름돋게 하고 위로해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윤상-RE: 나에게 (Duet with 성규)
노래 내용은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랑 대화를 나누는 거. 잔잔한 감성발라드인데, 이 노래가 지금 내 인생에 버팀목이 돼주고 있는 것 같아.
윤상분이랑 성규분이 좋던 말던 상관없어. 지금 힘들다면, 혹은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꼭 한번 들어봐. 진짜 이건 단순한 노래 추천이 아니야... 잘 알려지진 않은 노래 같은데, 제목처럼 마음만 같아서는 이 세상에 모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이 노랠 한번씩만 듣게 해주고 싶어. 정말 답답하고 슬플 때 이 노래 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감정이 북받쳐 오르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오더라? 지금도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들을 때마다 소름돋으면서 울컥하는 동시에 힐링된다. 정말 내 기분을...말로 표현하기 힘든 복잡한 감정을 말로 풀어내서 위로해 주는 것 같아. 노래가 아닌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다. 미래가 두렵거나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 아니면 지금 당장 힘들진 않더라도 연령대에 상관없이 공감되는 얘기니까 한번 들어줘. 직접 도움이 되진 않더라도 이 노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힘들어할 때 이 노랠 추천해줄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있다면. 그래서 한사람이라도 더 미래를 바라보고 살아갈 용기가 생긴다면 그걸로 족하니까 꼭 한번 들어주길 바래.
영상은 링크 걸어놓을게. 
https://www.youtube.com/watch?v=NzQ7RnwB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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