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생때 이후로 판 안하다가
얼마전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자랑할게 뭐냐면 남자친구랑 있었던 에피소드 인데요
말투는 편하게 친구한테 이야기해주듯이 글을 쓸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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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랑 나는 두살 차이나는 커플이야
나는 22살이고 남자친구는 24살, 과씨씨로 만났엏ㅎ
지금은 이제 600일을 바라보고 있고, 아직도 잘 만나고 있어 그래서 자랑을 하나 해볼까 해ㅋㅋㅋㅋ
우선 이건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야
내남자친구는 평소에 표현도 잘 안하고, 잘 웃지도 않은
그냥 딱 무뚝뚝한 남자야
애교는 사귀면서 나한테만 쪼꼼..늘었나?? 하여튼 남들이 보기에
마이웨이,혼자다님,그렇다고 아싸는아님,말도별로 없음 이런 사람이야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
저저번주인가? 대충 이주 전에 내가 페북을 하다가 그런걸 봤어
뭐 애인이랑 100가지 실행하기? 그런거 있잖아
애인이랑 겨울바다 보러가기, 애인이랑 도시락싸서 여행하기, 그러다가 마지막엔 항상 결혼하기
이런겈ㅋㅋ다들 한번씩 봤던거 있자너
그걸 내가 또 봐가주고 캡쳐를 다 해서 남자친구한테 보내줬어 ㅇㅇ이것좀 보라고
근데 막상 얘는 걍 아무런 답변도 없고 캡쳐한 사진 얘기에 대한 말들은 일절 안하고 걍 평소 얘기를 하는거야ㅇㅇ 밥은먹었냐 이런거ㅇㅇ
그래서 나는 에씡 우리도 오랜사귄 커플 티내나 쫌 보여줬으면 "오 우리가 못해본게 아직도 많네? 내가 더 잘해줄게" 이런 말을 나누면서 미래계획도 짜고 그랬으면 좀 좋나... 이런생각하면서 걍 나도 자연스레 화제전환을 받아들였어ㅇㅇㅇㅇ
그러다가 걍 평소처럼 만나서 데이트하고 둘이 꽁냥꽁냥 하다가
내가 오빠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그걸 확인할라고 앨범에 들어갔어
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앨범엨ㅋㅋㅋㅋ내가 보내준 그 캡쳐 사진들이 ㅋㅋㅋ전부 저장 되어 있는거얔ㅋㅋㅋ
그게 열몇장 된단말야?ㅋㅋㅋ
그래서 내가
엥? 오빠 이거 저장했어? 그냥 한번 읽고 넘어가지.. 이랬더니 오빠가 하는말이
"저장해놓고 계속 볼라고. 그래야 잘해주지"
이러는거야..
또 자세히보니까 우리가 경험했던 것 들은 표시가 되있더랔ㅋㅋㅋㅋㅋㅋㅋ
미친츤데레♥
마무리어떻게 짓지..?음..
-끝-
반응좋으면 또 올게요 에피소드는 많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