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는 20대 초~중반 이구여
화가나서 처음 글 써봅니다
최대한 간략간략하게 써볼게요
제가 오늘 길을 지나가는데 전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근데 전여자친구랑 눈이 마주쳤는데 머뭇머뭇 거리면서 지나가더라고요 전 내심 사과라도 하길 바랬는데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대략 8개월 전쯤 헤어졌습니다 100일정도 연애했지만 서로 불같이 연애를 했죠
그런데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왜그러냐 무슨 이유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더이상 절 좋아하지 않는다는거예요
그래도 전 많이 좋아하니깐 붙잡았습니다
그러더니 구차하게 들러붙지 말라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그후 2~3일후에 터져버렸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랑 카드를 같이썼습니다
한통장=2체크카드
그런데 문자가 날라오더니 편의점에서 3만원정도가 결제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전화를해서 편의점에서 결제했냐 믈어봤는데 결제를했다고 당당히 말하는겁니다
그런데 그통장이제 명의고 제가 돈을 넣습니다
제전여자친구는 일을 않해서 돈이없어서 제가 일단 내돈 같이쓰자고 줬던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우리헤어졌는데 왜 남의돈을 막쓰냐 했더니 줄땐언제고 쪼잔하게 군다고 뭐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게 어떻게 쪼잔한거냐 당연한거지 라고했더니 막욕을하면서 저한테 오라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당당히 갔죠 근데 왠 나이좀 있어보이는 남자 3명이서 제 전여자친구한테 뭐라고 했냐면서 위협적으로 나오더니 절 때리더라고요 근데 그때 절 폭행했던 사람들이 이제 20대 후반혹은 30된사람들 이더라고요 참 나이를 어떻게 드신건지 근데 전 맞은것보다 더 비참했던건 제 전여자친구가 맞고있는데 도중에와서 저보고 아까 화냈던걸 무릎꿇고 사과를 하라는겁니다 나참.. 그 3명의 남자들이 절 무릎 꿀리고 사과할때까지 무참히 때리더라고요 결국 맞다가 구급차에 실려가고 병원에 입원해서 전치 3주가 나왔습니다 그후 8개월이지나고 길에서 눈까지 마주쳤는데 그냥 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여자들이 너무 무섭네요 여자친구 사귀는건 둘째치고 여자들한테 다가가질 못하고 겁이나더라고요 원래 활발하고 여자인 친구들도 많았는데 지금은 연락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