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연락두절이었던 너가 무슨일이 생긴줄만 알았던 내가 한심스러웠다.
걱정되고 슬프고 많이 보고싶고 그랬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고
며칠밤 잠에 설쳐 니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 괴로웠어.
근데 너가 다른여자가 생겼단걸 너의 말이 아닌
카톡 프로필 사진을 봤을때
아....이건 마치 설명을 할수가 없다..
우린 제대로된 끝맺음을 한게 아닌데 그지?
나중에라도 평생 죄책감갖고 살았으면 좋겠다
어떡하냐....
이제 다음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아무도 못믿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