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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의 이별.. 힘드네요..ㅜㅜ

모란앵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너무 후회되고, 미안하고, 할말없고...

진짜 진짜 진짜로 그냥 평소처럼... 오늘도 어제모레처럼 늘 평범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많이 못챙겨주고 방치만 한것같아 너무 미안해요..

그래도 병원가면 살수있을것같아 병원갔는데

아.. 소용없었어요..

어제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은 모습 생각하면 진짜 가슴 찢어질듯 아파요...

설사하는거 아니면 엄청 크게 아픈 아이도 아니었는데..

살도 포동포동찌고 그래도 어제 낮까지는 팔팔했는데..

주사를 괜히맞힌건지.. 경과지켜보고 차라리 오늘 병원갔었으면 그게 더 나았을까 싶고..

진짜로 무엇보다.. 평소엔 그렇게 아프던 새도 아니고 활발했던 새라서..

더욱 가슴이 찢어질것같아요...

미안해죽겠어요... 그리고 너무 보고싶어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평소처럼 늘 평범했었으면...

이별은 진짜 너무 힘드네요..

미안해 이츠야.. 얼른 하늘로 끝까지 올라가.. 너 죽은거 이제 실감이났음좋겠다.. 실감이안나..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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