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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선!!감사.신혼 남편들에게...

샤이닝맨 |2015.05.11 18:48
조회 84,303 |추천 152

톡선이 되었네?
음 뭐 날 욕하는 사람들이 좀 되는데
양보하고 사는게 그리 욕먹을 일인가?
특히 신혼 남편에게 조언하자면 서로 자신의 삶을 살던 남녀가 같이 살게되면 맞지않는 점이 눈에 보이게되고 그런일이 쌓이면 싸우게된다.
배려라는게 꼭 나쁜것이라는 인식을 탈피하고 아내를 배려해줘라.
여자 배려해주는 글썼다고 여자라느니 또는 마누라에게 잡혀사느니 하는데.
천사같은 우리 아내 너무 좋아서 더 열심히 일하게되고 처가에도 잘하게 되더라.
아내도 이런 내마음을 고마워하고 잘해주더군.

"무언가 마음에 안드는게 있다면 마음으로 생각만 하지말고 꼭 말로 표현을 해줘.
내가 실수하거나 잘못을 했다면 그건 내가 몰랐기 때문이야.
모른것을 말해주지 않으면 난 알수가 없으니까. "
아내를 만나고 정식으로 사귈때 내가 첨으로 부탁했던 말이다.
여성분들도 남편이 마음을 알아주기만 바라지말고 표현을 하길 바란다.

아무튼 남의 글만 읽다가 톡선도 되어보고....
좋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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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후배녀석이 결혼을하였다.
비록 결혼생활 얼마하지 않았지만 뭔가 도움이될만한 조언을 해주고싶었다.

사랑하는 후배에게.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늦은 결혼이니만큼 더 사랑하고 즐거운 결혼생활을 하기를 바란다.
아내와의 대화를 지겨워하지말고 항상 대화하려고 노력해라.
아내와의 의견이 엇갈린다면 10에 9는 아내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라줘라.
10에 1은 니가 정말 이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때만 적극적으로 아내를 설득해라.
손해보는 느낌이 들더라도 처가에 좀더 잘하려고 노력해라.
형이 오래 결혼생활을 한건 아니지만 아내와의 대화 그리고 의견존중. 처가에 잘하기.
이 세가지만 잘해나가도 싸울일도 없고 잘 지내게 되더라.
ㅇㅇ이 행복하길 바란다.

미욱한 형이.

라고 카톡을 남겼었다.

아내와 대화를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고 의견을 조율한다면 실질적으로 의견대립을 할일이 정말 줄어든다.
아내의 의견을 따랐다가 일이 잘못되면 아내가 미안해 하거나 그냥 넘어가지만... 남편이 우겨서 일이 잘못되면 평생간다.
또 처가에 내가 잘하고 노력하면 왠만한 여자라면 시댁에 맞추려고 해준다.
문제는 내가 이걸했으니 아내도 이걸해주겠지라고 기대하고 바라지는 말라는것이다. 조금은 내가 손해보는 느낌이 있어도 잘해줘라. 사실 남편보고 결혼하는거지 시댁보고 결혼하는거 아니지 않는가?

신혼을 시작하는 남편들에게 조언해본다...

추천수152
반대수42
베플동물성애는...|2015.05.12 18:44
여성은 동등한 인격체아녀? 뭘 다져주라고 적어놨냐 여자가 약자냐, 장애인이냐, 뭘 다져줘?
베플그린|2015.05.12 12:27
우리 회사에 형님도 비슷한말 하던데, 마트갈때, 아무리 피곤하고, 가기싫어도, a마트가 집에서 가까워도 b마트가자고하면 무조건 가라고. 우겨서 가봐야 삐진아내의 투덜투덜이 더 힘들다고. 타협은 없음.
찬반|2015.05.12 20:50 전체보기
남자들에개 내가 진짜 살이되고 피가되는 조언해준다 결혼하지마라 나이먹어서 마누라없으면 서럽다는거 다 개소리다 가뜩이나 가진거없이 바라는거만 많은 서른넘은 조선여자와의 결혼은 진짜 인생 망치는 한심한짓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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