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Cefws7uITU
그 클로즈업해서 얼굴 감싸고 우는 장면 있잖아...그거 촬영하는 모습 보여주는데...
진짜 감정이입이 되서 카메라랑 황수아 감독님이랑 옆에 두고 막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오열을 하는데...으아아ㅏㅏ아아아아ㅏㅇㄱ 이러면서 오열을 하는데 진짜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다.. 리더 김성규가..그렇게 밝고 든든해 보였는데 얼마나 아픈 기억들이 있었으면.. 진짜 살면서 김성규가 그런 동물같은 소리 내는거 처음봤어 진짜 비명이라고 해야하나?...살면서 그런소리 처음 들어봤어. 그것도 내가 알던 김성규가 아닌 듯한, 막 소리지르는데 내 심장에 누가 비수를 꽂은듯한? 듣자마자 아무생각 안들고 그냥 같이 몇십분동안 울었어
저 외마디 비명 속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담겨있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우리가 아는 것도 있을 수 있고, 모르는 것도 엄청 많을 듯. 김성규 제발 아프지 말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제발 제발 제발 사랑해 더이상 울지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