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자기가 정말로 좋아하는 여자를 쫓아다니고, 고백하고, 사귀지만
여자는 자기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도 외로워서, 돈이 필요해서, 잠깐 즐기려고 사귀는 경우가 많다.
남자에게 여친이란 사귀는 기간에는 인생의 전부지만,
여자에게 남친이란 '현재 내게 이득을 주는 사람'에 불과하다.
그 이득을 주는 사람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그들은 남친을 버릴 때 무서울 정도로 냉혹하고 냉정하다.
낭만, 로맨스, 추억 따위는 들이밀지도 못할 정도로 차가워진다.
버림받은 남자는 추억을 곱씹으며 눈물 흘리지만,,
버린 여자는 다른 남자 품에 안겨 새 추억을 만들며 웃음 짓는다.
남자여, 여자 너무 믿지 마라.
여자에게 남친이란 목적지까지 가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강을 건너는 나룻배와 같다고 보면 된다.
여자들이 강을 건너면, 목적을 달성하면 나룻배가 부서지든 가라앉든 신경 쓰지 않는다.
모든 여친은 언젠가 떠날 년이라 생각하고 내 학업과 내 직업에 열중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