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닌지는 2주일도 안됐습니다. 그냥 주말에만 가고 신앙심도 많은 편이 아니라 설렁설렁 다니는 편입니다.
제가 귀신을 실제 모습이 아닌 실루엣 정도로만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정말 실제로 귀신 얼굴을 볼줄은 몰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36분쯤 제가 유튜브로 롤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요.
정말 갑자기 몸에 힘이빠지면서 눈 앞이 흐려지는 겁니다. 저는 이 느낌을 수십번을 겪으서
대충은 알겠는데 도무지 이 느낌을 퇴치하는 방법을 몰랐던거죠. 이 느낌을 받을 때 마다 항상 구석이나 어디선가 사람의 실루엣이 움직이고 소리도 내고 정말 미쳐버릴뻔 했습니다.
그런데 딱 생각나는게 하나 있더라구요. 나사렛? 이었던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이거를 정말 끝없이 외쳤더니 욕을 하면서 방문을 벅차고 어디로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리고서 털어버리고 이제 편안하다는 마음으로 다시 잠자리에 들려했더니 가위가 갑자기 눌리더니 귀에 자꾸 입바람을 넣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나쁜나머지 아무것도 할수 없고 억지로 깨어나 다시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를 하는 순간 어깨에 손을 툭툭치며 정말 모습이 어떻냐면 그냥 일반적인 사람의 모습있잖아요 성인정도의 남성이었는데 처음에 보고 도둑인건지 살인범인지 정말 일반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도망은 쳐야하는데 또 몸은 말을 안듣고 속마음으로 기도를 다시 시작했는데 또 욕을 하면서 나가버리더라구요. 이거 어떻게해야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