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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물어보고 아무연락없네 ..2마트

2마트안갈래 |2008.09.23 05:16
조회 545 |추천 0

안녕하세요.

 

구냥 핸폰에 있는 상처입은 사진을 보다가 글 써보네요.

 

다들 한창 여름휴가갈  첫째주.

 

친구들과 2마트에 가서 준비물을 사고 계산대에 나오는곳에 무료로 주는 얼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가져가려고 문을 열고 얼음을 담는 그릇을 집는 순간 바로 위에서

 

우르르르륵 ~~

 

2~3십개의 얼음이 위에서  손등위로 낙하를 하더군요.

 

순간 놀래서 손을 뺀다고 뺐지만서도 제 손등과 날카로운 얼음들이 접촉을 하고 말아죠.

 

손등을 보니 벌써 손등은 까이고 끍히고 약간의 피나고 ...

 

"윽" 소리도 나고 그랬을터인데 바빠서 인지 직원들은 아무도 오지 않더군요. 바로 앞에가  계산대

인데.... 못본거겠죠 뭐

 

일층에 있는 고객센터에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앞에 약국에 가서 바르는 약과 밴드를 받고

 

일은 마무리 되었죠. 친구들과 화장실을 다녀오는중에 고객센터를 보면서 걸었더니 다시

 

불러서 번호를 물어보길래 알려주고 바닷가로 떠났습니다.

 

 그러다가 문뜩 오늘 핸폰에 저장되어있는 제 상처입은 손등을 보고

 

 사고 이후  안부인사라도 해줄 줄 알았던 경기도 시화 2마트에  기대를 했던

 

저가 은근히 화가 나서 이렇게 한번 심심한 가운데 글 올려보냅니다.

 

 사진도 첨가할까하다가 지금 집이 아니라서 올릴 수 는 없네요 ..아직도 약간의 흉터를 보고

 

있자면 그냥 좋지는 않네요

 

 아무튼 그날 이후로 2마트는 안가는데요..

 

여름 끝나서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얼음 가져가실때 조심하세요.

 

근데 막상 조심할수 가 없을듯하네요 직원분들도 왈

 

 이게 언제 떨어질지는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상기하시고 내년 내후년에도

 

조심들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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