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분인데 남자분으로 평소에 건강하시던 상태로 건강검진차 천안에서 내시경으로
유명한 예x 병원에서
대장 내시경을 받은후 이틀후에 식사후 복통이 심해서 응급실에 갔더니 장천공이 됐다하여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 하여 건양대 병원으로 후송되어 응급수술로 개복하여 장루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내시경 시술한 의사는 내시경때문이 아니라고 발뺌하며 불쌍하니 수술비 정도는 대주겠다 합니다.
7월에 인공항문 주머니를 제거하고 다시 장을 문합하는 수술을 해야하는데 현재 다니시던
직장도 쫓겨나시고 생계가 막막합니다.
경비일을 다니셨는데 인공항문백을 차고 일을 다니실수가 없는 상태이며 자식이 없어서 누가 이 일을
처리해줄 상황도 아닙니다.
힘없고 돈없는 노인 부부라고 의사가 만만히 보고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하니 답답합니다.
의사로서 너무 무책임하며 뻔뻔함에 치가 떨립니다.
본인이 내시경 건수가 몇건이데 이럴리가 없다며 도의적 차원에서 수술비만 내주겠다하니
이분들은 어찌해야할지요...
저도 먼곳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서 천안까지 가서 일을 봐드릴수가 없는 상태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더구나 놀라운 사실은 이 병원 대표원장이 시술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했다고 합니다.
수면 내시경이 아니라 다 봤다는데 진료 기록지에 기입된 의사가 한게 아니랍니다.
이 병원이 내시경 수련 전문 병원인데 아마도 숙련되지 못한 의사가 시술하다 장천공이 오지 않았다 싶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대표 원장이 자기가 했다고 주장하는것 같습니다.
천안에 사시는 분들은 아마 다 알 정도로 유명한 내시경 전문병원이데
그 지역 주민 누구라도 이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일인 시위라도 하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억울한데 당장 생계가 막막하니 배우자인 할머니께서
일당 얼마 받고 일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할머니도 작년에 일당으로 과수원에 배따는 일을 도우러 가셨는데 과수원 주인이 고장난 사다리를 줘서
넘어지시는 바람에 400만원이나 들여서 고관절 수술을 하신 상태라 일자리 구한는것도 더 이상 힘든 상태입니다.
더구나 과수원 주인은 배째라 하면서 한푼도 주지 않고 책임을 회피합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하면 통증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상태입니다.
왜 이렇게 돈이 없고 착하기만 하신 분들한테 이런 안 좋은 일들이 계속 생기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퍼뜨려 주세요..
부탁드려요 저희 원장님 지인분 이야기세요 ㅠㅠ 너무 안타깝고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너무 불쌍하세요 ㅠㅠ.. 퍼트려 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