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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흔녀입니다.....

후우 |2015.05.13 15:52
조회 13,760 |추천 0

솔로된지 벌써 1년......

한동안 친구들이랑 여행다니고, 노느라 잊어버리고있었는데....

4~5월 두달동안 연달아 4건의 결혼식을 다녀오고나니....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론 외롭네요...

3건의 결혼식은 전부 남자사람친구들의 결혼식이라.....(지역특성상 초등학교부터 같은 학교다님)

수줍고, 행복해하는 신부도 너무 예쁘고, 싱글벙글 웃고있는 친구녀석이 어찌나 행복해보이는지...

뒷풀이도 다~ 동창들 뿐이고...  썸을 탈래야 탈수도없네요....ㅋㅋ

저는..아주 평범합니다... 특별히 예쁘지도, 특별히 잘난것도없는 흔한 흔녀죠...

키는 168이고...몸무겐 40키로 중반....

성격이 활발해서 그런지 남사친.여사친 가리지않고 많은편인데......

남자친구는 정작 생기질않으니.....ㅎㅎㅎ 웃어야할지....

뭐 나이가 많긴하죠... 서른하고도 둘이나됐으니까.....

우르르~단체톡방은 여러개지만 서로 각자만 얘기하고... 대외적인 말들뿐이니... 재미없고 따분하네요

요 몇주는 결혼식때문에 이야기한거말고는 특별히 연락할 기회도없네요....

다들 애인들과 놀러다니기 바빠서.....ㅋㅋㅋ

참 쓸쓸한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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