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올해 비투비 팬 3년차에 접어든 멜로디야. 실물 보고 나서 관심가지다가 영상 찾아보면서 스릴러때 정식으로 입덕했어.
일단 난 재작년부터 엑소, 인피니트, 비스트, 블락비, 빅스 등의 팬들이 넘쳐나는데 그 사이에서 혼자 굳게 비투비가 좋다고 지켜왔었고 정말 후회안할만큼 너무너무 좋아.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정말ㅜㅜ..
그래서 내 친한 친구들도 내가 비투비 좋아하는 거 다 알고 그냥 반애들도 다 알고 우리반 아닌 친구들도 다 내가 멜로디인거 아는 정도야 ㅋㅋㅋ...
육성재가 지금 후아유나 복면가왕으로 난리난건 다들 알거야. 인기도 많아지고 인지도도 높아지고 그러면 자연히 사람들이 비투비도 알게되고 그렇게 차차 도약해가는 걸 잘 알아.
그런데 인기가 많아지니까 좋은데 싫다 되게ㅠㅠㅠ..
작년에 우리반에 블락비가 헐 활동할때 우지호내꺼 이러면서 다니는 애가 있었어. 근데 그 애가 빅스가 에러활동을 할땐 또 차학연내꺼 이러면서 다니더라고. 근데 이번에 또 후아유를 보더니 육성재내꺼라면서ㅜㅜ.. 육잘또 내새끼 이러는데 뭔가 되게 뺏긴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솔직ㅎ히 ㅋㅋㅋ쫌 마음아팟어ㅜㅜ 그냥 뭔가모르게 좋은데 씁쓸하달까..?
또 막 페북에 친구들 열명이 넘게 프사가 다 육성재야..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막 성재를 좋아하고 하루아침에 성재내꺼 거리니까 되게 좀.. 그렇더라.
뭐 이렇게 되면서 비투비 팬이 늘어나고, 인기도 많아지고,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1위도 한번 해보면서 대세 소리도 들어보고 그렇게 되겠지만 사람들이 또 너무 성재만 아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ㅠㅠ... 좀 여러모로 복잡해.
난 진짜 진심으로 너무너무 사랑하거든 ㅠㅠ... 이런 심정을 알려나 모르겟다. 지방사는데 요번에 햇던 부산콘서트도 다녀왔었어.
물론 비투비를 생각하면 이렇게 잘되는걸 기뻐해야하고 좋아해야하는 게 당연한 것 같은데 마음이 그렇지 않아서 그래.. 내가 이상한 걸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