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네요 제가 잘못했는지 듣고싶어요
저는 손위시누고 결혼은 안했어요 독신주의구요
올케가 결혼하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둘다 맞벌이고 아이는 없네요
직업탓인지 생글생글 웃기는 잘해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의 아주가끔 사소한 부탁이나 며느리로서 도리를 해야할때가 되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정색하고 냉정하게 쳐냅니다
어버이날도 퇴근하고 동생만 왔어요
올케는 본인 친정에 갔다네요 동생이 머저리같았어요
저희 부모님 며느리 본다고 너무 좋아하셨는데 많이 속상해하셨고 저도 남동생에게 말했지만 남매간 싸움만 돼서
올케한테 밥한끼 먹자고 해 둘이 만나 솔직히 얘기했네요
좋게 얘기하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저에게 결혼도 안했으면서 주제넘게 훈계질 하지 말랍니다 훈.계.질
결혼생활에 대해 뭘 아냐면서요
꼭 결혼을 해야지 아나요? 저도 마흔 다돼가요
주위에서 많이 보고 들었네요
그리고 손위사람이 돼서 아랫사람에게 타이르지도 못합니까
저희집에서 받은게 없으니 안주고 안받겠답니다
친정에서는 받았으니 자기가 그만큼 해드릴거랍니다
돈없다고 시댁 시어른 무시해도 되나요?
못보태주신건 사실이지만 여유자금은 두분 노후자금이거든요 저희가 따로 생활비 드려야하지 않는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이라 생각하는데 올케는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동생도 이름있는 회사 다니고 시댁이 경제적 부담주는것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화가나서 며느리도리도 안하는걸까요 손윗사람이 한소리했다고 훈계질이라는 막말까지 듣고 기가막혀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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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원본사수는 처음해보는데 이렇게 하면 됩니까?
혹시나해서 복사해서 갖고있었는데 반박글올라오고서 정황상 캥겼는지 실수였는지 아니 뭔지 모르겠다만 그 시누이라는 글쓴이가 되게 수상쩍게 글지우셨기에
한번 올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