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원본지킴이?-건방진올케한테 모욕당했네요

헐ㅋㅋㅋ |2015.05.14 01:06
조회 88,799 |추천 118
제목대로네요 제가 잘못했는지 듣고싶어요
저는 손위시누고 결혼은 안했어요 독신주의구요
올케가 결혼하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둘다 맞벌이고 아이는 없네요
직업탓인지 생글생글 웃기는 잘해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의 아주가끔 사소한 부탁이나 며느리로서 도리를 해야할때가 되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정색하고 냉정하게 쳐냅니다
어버이날도 퇴근하고 동생만 왔어요
올케는 본인 친정에 갔다네요 동생이 머저리같았어요
저희 부모님 며느리 본다고 너무 좋아하셨는데 많이 속상해하셨고 저도 남동생에게 말했지만 남매간 싸움만 돼서
올케한테 밥한끼 먹자고 해 둘이 만나 솔직히 얘기했네요
좋게 얘기하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저에게 결혼도 안했으면서 주제넘게 훈계질 하지 말랍니다 훈.계.질
결혼생활에 대해 뭘 아냐면서요
꼭 결혼을 해야지 아나요? 저도 마흔 다돼가요
주위에서 많이 보고 들었네요
그리고 손위사람이 돼서 아랫사람에게 타이르지도 못합니까
저희집에서 받은게 없으니 안주고 안받겠답니다
친정에서는 받았으니 자기가 그만큼 해드릴거랍니다
돈없다고 시댁 시어른 무시해도 되나요?
못보태주신건 사실이지만 여유자금은 두분 노후자금이거든요 저희가 따로 생활비 드려야하지 않는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이라 생각하는데 올케는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동생도 이름있는 회사 다니고 시댁이 경제적 부담주는것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화가나서 며느리도리도 안하는걸까요 손윗사람이 한소리했다고 훈계질이라는 막말까지 듣고 기가막혀 글 올립니다



------------------------------------------------------------------------------

사실 제가 원본사수는 처음해보는데 이렇게 하면 됩니까?

혹시나해서 복사해서 갖고있었는데 반박글올라오고서 정황상 캥겼는지 실수였는지 아니 뭔지 모르겠다만 그 시누이라는 글쓴이가 되게 수상쩍게 글지우셨기에
한번 올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18
반대수5
베플|2015.05.14 09:18
어버이날에 시댁꼭가야되냐근데? 친정은안가냐?
베플눈썹달|2015.05.14 09:17
다시 봐도 어이없음. 어버이날 시댁만 오라는 거야 뭐야 . 며느리네 부모는 부모도 아님? 제발 효도는 셀프로 하세요. 마흔씩이나 먹었으면 자기가 부모챙기고 동생네 친정부터 다녀오라 해도 되겠구만.
베플ㅇㅇ|2015.05.14 10:08
어버이날에 시댁 친청 둘 다가야한다고 하면 서로 양쪽집에 가도 되지 않을까요? 꼭 왜 시댁부터 가야한다는 마인드인지
찬반|2015.05.15 10:21 전체보기
여긴 진짜 여자들이 이상해. 무슨 시댁식구가 말하면 무조건 쌍수들고 반대하고 난리야. 어버이날 친정에 가지 말라는게 아니라 따로따로 각자의 집에 갔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잖아. 어버이날인데 신랑과 함께 시댁에 가고 그리고 나서 함께 친정을 가든, 아니면 친정을 함께 가고 시댁을 가든, 함께 갔어야 했다고. 그게 그렇게 어렵냐? 그리고 시댁에서 돈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결혼 할 때 금전적으로 지원 안해줬다고 어버이날 코빼기도 안비치는게 말이 되냐? 사소한 부탁도 들어주기 싫다고 하는게 말이 되냐고. 나도 결혼 할때 시댁에서 금전적으로 보태 준거 하나 없어도 특별한 날 되면 찾아뵙고 하는데 참내. 그리고 윗사람이 조용히 타일렀다고 훈계질 하지 말라고 소리치는게 잘하는 짓이냐? 하긴 요즘엔 고딩애 한테 어떤 할머니가 어른 앞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 했다고 그 고딩이 당신이 뭔데 훈계질이냐 하고 대들었다던데, 저 올케란 년도 똑같은 년인가 보네. 저런 년을 옹호하니까 판녀충 판녀 소릴 듣지, 에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