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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사귄여자친구 다시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ㅜㅜ

그리움만쌓... |2015.05.14 14:49
조회 260 |추천 0

항상 남의 사연, 남들 힘든얘기 기쁜얘기 그런것만 보다가 제가 너무나 힘든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꼭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저한텐 4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물론지금은 거의 헤어진상태라고 봐야죠..

 

저는 지금 여자친구와 같이 일을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의심과 질투가 많아 조금만 아니다 싶으면 토라지고. 화내고 요새들어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11일날 결국 그게 터져버렸구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점점 제가 욕을하며 싸우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요 몇일간 그렇게 험악하게 싸우다가 사건이 터진건 11일날 밤이었습니다.

직원들과 회식중에 전 그상황에서도 뭔가 또 삔또 가 났었나봅니다.

그래서 택시 잡아준답시고 같이 나갔습니다. 저는 또 그걸 다풀었습니다 화내고 싸우고 욕하고.. 그러다가 택시타고 가려는 여친을 제가 밀었습니다. 가지못하게. 그러고 얘길하는도중 제가 머리를 밀친것 같습니다. 이 시점에서 완전히 저희는 종결이 났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헤어지자. 연락두절. 톡답장 없음. 계속 반복됐습니다. 제가 늘어지게 붙잡고 미안하다 잘못했다.

제발 부탁이니 한번만기회를달라 평생사죄하며 살겠다.. 이런말들 다 와닿지 않나보더군요. 그냥 이젠 제 자체가 싫다합니다. 말섞기도싫고 보는것도 싫고.. 자기는 2년전부터 준비를했고 계속 참아왔답니다. 그래도 한번만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했습니다..

하지만 간신히 끈은 잡았습니다. 한달간 바뀐모습을 보여준다고 내가 바뀐다고 억지로라도 그끈을 잡았습니다.. 톡 전화 전부하지말라고. 그래서 저는 지금 독한마음먹고 그렇게라도 참아보고있습니다. 그런데 한달간이게 연락을안하면 되는건지.. 그냥 무의미한건지 걱정도됩니다. 현재도 나는 니가 죽어도싫다 이런반응이라. 과연 마음이 열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힘들어하는모습을 보고 저희 어머니가 직접 문자로 부탁을 하셨나봅니다.. 대화 내용을 보니 한번만 기회를달라. 내가미안하다.. 부탁한다.. 여자친구는 처음엔 거절하다가 어머님 봐서 한번만 제가 참겠습니다. 그러면서  대화내용도 화기애애하더라구요. 내일 같이 밥먹자고 하니 내일꼭가겠습니다. 데이트도 하고오라해서 예 몇시에 뵙겠습니다. 막 엄청 좋아보이더라구요

 

아니나다를까 여친이 저한테 먼저 얘기좀하자 그러드라구요 일끝난 저녁에. 저는 진짜 날아갈것같단 기분이 이건가 싶었습니다. 얘기하기를 내가 엄마생각해서 한번 마음돌린다. 다음에는 이런거 절대없을거다. 그리고 아직은 얘기하지마라 다른사람들에게 내가 나중에 얘기하겠다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너무좋았습니다. 그날밤은 그전처럼 톡 대화가 달달한건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내일 뭐할까 계획도잡고 몇시까지나와 잘자고 뭐 이런 소소한얘기들이 오갔습니다. 그러구나서 기쁜 마음으로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나못나가. 엄마가 니네집가면 가만안둔대.. 그냥 이대로 날놔줘 무지 힘들어. 또 다시 그런반응이 오니까. 전진짜 두번 죽는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물론 여친도 그랬겠죠.. 힘들었겠죠.. 그래서 저는 일어나자마자 어머님을 뵙고싶어서 찾아가서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안봐주시더라구요.. 가라고 나중에 얘기하자고.. 그길로저는 다시 와서 여친이랑 톡을 좀해봤습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또 냉대한 반응 들이더군요.. 오늘 저녁에도 같이 만나서 밥먹자고 했었습니다.. 어제는 알았다고 했는데. 오늘아침에일어나보니 못간다그러드라구요 친척집 가야한데서..

 

그래서 전 집에와서 저희 엄마에게 다 털어놨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외식을 갔는데.. 밥을먹으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주위에누가있던 상관없이.. 그냥 펑펑울었습니다.. 엄마는 좋은쪽으로 말해주십니다. 아직 희망있다고 엄마가 봤을땐 조금너가참고 하면 희망있을거라고. 한달정도 연락하지말라했으니까 그렇게 해보라고..

그래서 저는 여기서 고민입니다.. 정말 한달동안 톡이나 문자 전화 전혀 안하고 하라는 대로 해야될지. 어느정도 안부정돈 묻고 톡을 해줘야하는지 .. 제가연애경험이 처음이라 무조건 잡고싶단 마음때문에 여기저기 실엉킨것마냥 너무 복잡합니다.. 근데 정말 꼭잡고싶습니다. 다시 돌리고싶습니다.. 저좀 도와주십시오.. 어떻게해야 이 실을 차근차근 풀어갈수있습니까??

저에게 도움좀 주십시오.. 현재로썬 제가 어떻게해야될런지. 그리고 여자친구가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것일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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