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먼저 고백받고 사귀고 끝은 차였다.
왜인지 모르겠다.
오래만나다보면 상대의 매력이 떨어져보일 수 있고 그게 나였나보다.
항상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 상대는 더 원하나보다.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그제서야 깨닫게된다.
'그 사람의 그릇은 그정도일 뿐'
더 그릇이크고 심지어 외모마저 이쁜여자들이 많다는걸 새삼 느낀다.
마음이없는데도 헤어지자고 말 못하는게 더 나쁜짓이지만
누군가 당신에게 말한마디 남기고 떠난다면
그건 어쩌면 하늘이 주신 '진짜 인연'을 찾게 해주려는 계획의 일부일것이다.
너무 낙담하지도말고 적당히매달리고 적당히 슬퍼하고 적당히울어라.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면 무뎌지고 잊혀지고 결국엔 인연이 찾아오게되는 법.
'난 이제 끝이야' 아니다.
이제 시작이다. 더 좋은사람과의 만남이 기다리고있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당신의 삶 전체가
전보다 더욱 풍요로워질것이다. 정신만차리면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