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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애교쟁이 핑크냥을 소개합니다

권언니 |2015.05.15 03:32
조회 30,643 |추천 111

안녕하세요 1살된 말티즈 수컷 키우고있는 25살 처자입니다ㅎㅎㅎㅎㅎ



일단 강아지 이름이 무슨 핑크냥?하고 많이 놀라셨죠?
첨에 동물병원 예약하려고 전화해서 이름 물어봐서
말해줬더니 이름듣고 웃은적도 있고 남들이 강아지 이름 물어보면 핑크까지라고 한적도 더러있네요..ㅋㅋㅋ
핑크냥 미안 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작년에 타워점프라는 핸드폰게임을 했는데
너무 갖고싶은 캐릭터 이름이 핑크냥이였어요
다이아로 구매하는거라 돈주고 살수밖에 없는 아이..
매일 남친한테 사달라고 조르고 조르다가 이 시기에
분양을 받게되서 강아지 이름 뭘로 지을까 하다가 남친이 핑크냥으로 하라그래서 이렇게 되었네요ㅋㅋㅋㅋ




각설하고 핑크냥 사진 나갑니다!!





처음 데려온날 600g시절이네요ㅋㅋㅋ고기 한근..
그냥 너무 작아서 이쁜거 말고 얼굴이 특별히 예쁘진 않았던거 같아요ㅋㅋㅋ

사람들이 커가면서 점점 못생겨질 얼굴이래서 상처도 받았다는ㅠ.ㅠ



...?
ㅋㅋㅋㅋ넘 후덕해서 엽사 한번..ㅎ


이름만큼이나 꾸미는것도 핑크에 너무 여자처럼 키웠죠ㅋㅋㅋㅋ


첫미용때네요! 다시봐도 너무 이쁘다는..♥






사진을 몇장 못올리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
참 변천사가 많은 아이인데 나머진 다음에 또 올릴수있는 기회가 오길 바라면서..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강아지를 엄청 무서워하고 그랬는데 이젠 강아지랑 뽀뽀도하고 이렇게 키우는거 보니 제자신이 너무 신기하네요ㅋㅋㅋㅋ
암튼! 이 글을 봐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애교도 늘고 내 껌딱지 핑크냥!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내 옆에 있어줘ㅠㅠ♥
많이 애낀다

추천수11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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