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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한승연 |2015.05.15 04:26
조회 20,081 |추천 0
여자친구랑 사귄지 5달 조금 넘은 남자입니다.글솜씨가 없어도 이해하고 읽어주세요친구들에게 말하려니 제편말들어서 객관적인 생각을 들어보려고 여기다가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여자친구랑 처음사귈때는 정말 저를 좋아하지 않은게 티가 많이 났어요..다른남자랑 술마시다가 뽀뽀하고, 다른남자랑 바람까지 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여자를 정말로 좋아하기때문에 용서하기로 마음먹었죠.사람을 용서한다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줄은 처음알았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몇주동안 맘고생이심했는데.. 최근 1달간 여자친구의 마음이 제게 느껴졌습니다.여자친구가 절 정말로 좋아한다는게 느껴지더군요.그런 마음이 느껴지니 정말 맘고생한게 싹다 잊어졋습니다.
그런데 요즘 여자친구랑 친한 남자애가있습니다. 제가 유학생인데, 이여자애가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그런지 마인드가 좀 달라요..제가 떠나기 2틀전에 여자애가 카톡을 하는데 카톡을 숨기더군요.. 제가 왜그러냐하니까 그 친한 남자애랑 문자중이라고합니다. 또, 이여자애가 대학 생활 끝나고 자기 도시로 돌아가는데 어떤 다른 남자가 차로 데려다 주더군요. 저는 차가 없고, 뭐 별말없이 웃으면서 넘겼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남자애가 자꾸 제 여친한테 자기는 너를 좋아한다, 너도 나를 좋아하냐 이런 질문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편지를 썻는데 그 내용중에 나는 너를 친구이상으로 사랑한다. 우리가 여름방학 동안 떨어져있어도 우리사이는 변치않을것이다. 이런 소리를 적었습니다. 
처음 몇번은 그냥 넘겼습니다. 근데 공항에 데려다주며 그런말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화가나더군요. 남자애한테도 화났지만 여친한테도 화가 많이 났습니다..여자친구가 남자애랑 어디까지 말하고 행동해야하는지 선을 못지키는거 같았어요. 여자친구의 행동이 남자애를 계속 그렇게 말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말을 문자를 통해 했습니다. (지금 여친은 미국, 저는 한국이라서..)여자친구가 화를 많이 내더군요.. 그남자애는 지금 자기를 친구로서 필요해한다면서..그남자애가 공항으로 데려다주는것도 왜 말해야되는지 이해를 못한닥 하더군여..
저는 이여자애가 저를 좋아한다는거에 확신이 있고 이남자애를 친구로 생각한다는 것도 확실합니다. 근데 이남자애가 계속 이런말을하게 두기에는 싫습니다.여자친구랑 몸이멀어진 상태에서 싸우기도싫고,, 어떻게 말해야지 잘 풀릴까요..그리고 여자친구가 맞는지 제가 맞는지 그것조차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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