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다시 돌아온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널 놓치지 않을꺼라 1년을 넘는 시간동안 다짐 했었는데 나는 이번에도 널 놓치고 말았다...1년전 우리 오랫만에 만나던 날 좋아하는 사람생겼다 내게 털어놨던 니말을 나는 1년이 지난 후 또 다시 너에게 듣고 말았어 니 맘을 이해할 수 없었고 내가 너무 비참해서 친구라도 하자던 니말을 잘지냈으면 좋겠다고 나는 거절했다.난 너를 1년을 기다렸는데 넌 그 며칠을 기다려주지 않는구나 그런 생각만 들더라 불과 3일전만해도 내가 그리웠다 보고팠다 말해줬던 넌데 손까지 떨린만큼 이렇게나 좋아하는 나에게 좋아한다 말하는게 설렌다 말했던 넌데 3일이 지난동안 너에게 무슨일이 생긴건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하기만하다.다른사람이 생긴건지 전여친에게 돌아간건지 하긴...내가 안다고 한들 지금 이상황이 달라지지 않겠지 그렇게 너를 미워하겠다 다짐했는데 어느새 또 난 나를 탓하고 만약에라는 생각을 떨쳐낼수가 없다.만약 우리 다시 통화하던 날 니목소리를 다시 듣던 내가 벅차는 감정에 못 이겨 다음날 출근따위 안중에도 없이 너에게 달려갔다면 니가 체한듯 아프다던 그날 말만이 아니라 정말 소화제를 사들고 너에게 갔다면 우리 다시 정말 제대로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는 일이 있었다면 지금 니곁에서 니안부를 묻고 니걱정을 해줄 수 있었을까 다른사람에게 니 고민을 말안하고 속으로만 삯히는 니가 유일하게 나에게만 털어 놓곤 했었는데 나는 더이상 니 고민을 들어줄수가 없게된게 또 혼자 속으로만 끙끙 될 니가 여전히 걱정된다 내가 얼마나 너에게 연락을 안하고 버텨낼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넌 또 나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말하겠지만 이제 더이상 돌아오지 않을 너를 친구였던 시절과 우리 사랑을 시작했던 내게 가장 따뜻했던 22살의 겨울23살의 봄의 추억의 힘으로 버티며 조금만 더 기다려보려한다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오거나 내가 정말 너를 지울 수 있을때 까지만 그동안 넌 아프지말고 로션도 챙겨 바르고 립그로즈도 챙겨 바르고 혼자더라도 밥 잘챙겨먹고 행복하게 지내줬으면 좋겠다 결국 투썸도 와촌도 아직 생각난다던 인공위성자리도 못가게 됏네 정말 많이 보고싶을꺼야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