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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나보고 장래희망 접으래(추가)

ㅁㄷ |2015.05.15 18:34
조회 247,257 |추천 653
좋은 댓글이랑 조언 고마워! 맞춤법 틀린거 지적도 고마워! 수정했어~그리고 인터넷에서 징징거린거 미안해 앞으로 조심할께!! 이 글 보고 나 말고도 공감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댓글보고 힘내셨으면 좋겠다ㅠ! 너네들도 꼭 꿈 이루길바래



어제 진로시간에 진짜 화나고 울고 싶을 정도로 분하던 일이 있었는데 답답해서 여기다가 적어볼께
일단 나는 중학생이고 내가 초등학생부터 지금까지 원하던 직업이 모델이였어 항상 곧게 걷는 연습도 해보고 스트레칭도 매일 해줬어 그래서 내가 지금 키 173에다가 몸무게가 54야 근데 오늘 진로시간에 선생님이 아무 번호나 부르면 나와서 자신이 이루고 싶은 장래희망 말하고 소개하기를 했는데 내 번호가 나와서 친구들 앞에서 장래희망을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친구가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OOO!!!ㅋㅋㅋㅋㅋㅋ얼굴도 두꺼비같이 못생긴게 어디서 모델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꿈 접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간 ㅈㄴ부었네ㅋㅋㅋㅋㅋ뭐 이런식으로 계속 말하는거야 근데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지켜왔던 꿈이고 바랐던 꿈인데 저런식으로 친구가 말하니깐 너무 속상하고 창피하고 이때까지 내가 한 짓이 뭔가 와르르 무너지는거 같아서 진심으로 그 자리에서 펑펑 울고싶었어 그래서 어제 급식시간에도 그 애만 보면 식판이라도 갈아엎어버릴거 같아서 일부로 반에서 빵으로 때우기도 했고 쪽팔리고 짜증나서 학교 나오기도 싫어졌어 내가 한순간에 꿈을 포기하면 그때부터 어떡할까..?갑자기 의욕이 없어졌어 속상해

추천수653
반대수19
베플ㅋㅋ|2015.05.15 23:11
인생접으라고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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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인클|2015.05.15 19:19
괜찮아..그런애때문에 꿈 접을거아니잖아! 니 몸매부러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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