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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인데 메모리즈 듣다가

처음에 성종이랑 호원이랑 'Hey 아주 오래된 기억이지만' 이렇게 좀 달콤하고 아련하게 시작하잖아 막 뭔가 음음..옛날엔 우리가 그랬지ㅎㅎ..맞아맞아^^ 이런느낌? 근데 갑자기 김성규가 겁나 애절하게 '널 몰래 뒤에서 숨어보며 뚜뚜뚜루뚜' 이럼...ㅠ막 옛날생각하다가 슬퍼져서 너무 울어서 힘빠진듯한? 그런 목소리 있잖아 와 진짜 그부분 반복재생만 한 열번은 한듯 그 분위기전환이 너무 좋아서.. 막 회상이라서 더욱더 그부분부터 감정에 젖어드는거같고..그러다가 명수가 특유의 밝은 톤으로 다시 감정절제시켜주다가 다시 우현이가 호소력짙은 목소리로 후렴구까지 이끌어주는데 진짜 와....그런식으로 노래 끝까지 제각기 다른 감성으로 가져감ㅇㅇ
인피니트는 멤버들간의 조화가 진짜 갑인듯...한명한명다 필수요소얔ㅋㅋㅋㅋ
아그리고 그 싸비에서 그 내 생애 넌 가장 아름답던 소녀였어~' 하는 고음부분에서 가성 있잖아 그 한도 높인 코러스? 그거 우현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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